2012년 9월 27일 목요일

[신천지와 기독교]신천지물과 기독교물!어떤 물을 마셔야 살수 있을까?




사람은 물이 66%이상을 차지한다.

사람의 신체를 화학 성분으로 따진다면 

3만원어치도 안된다고 책에서 읽은 것 같다

쇠고기 한 근값도 안 되는 사람의 육신인데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많은 일들을 해내는 

걸까?

사람의 신체 성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물이 아닌가!!


이 물에 답이 있다.

사람에게 물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게 되고  물을 먹지 못하면  오래지 않아 죽는다.

그만큼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어떤 물을 마시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육신을 살리는 물도 중요하지만 
메마르고 심히 갈라진 내 마음 밭의 물공급이 더욱 중요하다

이러한 신앙의 갈증을 느낄 때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나는  평생을 신앙해 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늘 목말라 하진 않았는가?

나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울며 불며 간절히 매달리진 않았는가?

교회 다니면서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성경을 읽으

며 공부하고 교제하고 양육받고 살고 있지만 늘 뭔가 허전

하고 기운빠지고 마음한 구석에 빈자리를 느끼진 않는가?




성경에는 두가지의 물이 나온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한다.
생명수를 주시는 하나님과 그 물을 받아 먹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러나 이사야 1장의 말씀처럼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가 되고 은은 찌기가 되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하신것처럼 

하나님의 물만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물처럼 가장한 사단의 물 곧 비진리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지구표면적의 70%를 바다로 만드셨다.


이 많은 물을 왜 먹지 못하는 물로 만드셨을까?




먹을 수 있다면 가뭄으로  힘들어 하는 나라들도 없을텐데~~

성경에는 바다가 세상이라는 뜻으로 나와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고 바다와 하나가 되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보자.
매일 그 나물에 그 밥에 그 물이 아닌가?

기독교는 이제 부패될 때로 부패되었다 
기독교에는 생명이 없다.
기독교에 생명이 없다는 것은 곧 살릴 수 있는 생명수 곧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계시록 18장에 보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음을 알 수 있다.

나는 만국 속에 없는가? 외계인인가 말이다.


나도 만국속에서 알게 모르게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 만국속에 있는 많은 기독교인들!!

생명이 있던 기독교세상이 사단의 비진리와 섞이면서 만국이 사단의 세상이 되어버린것이다.

사단과 하나가 된 기독교 세상을 구할 방법은 없는 걸까?
방법은 딱 하나!! 

신천지의 생명수를 마셔라 !!




오늘날 이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긴 성경대로 약속한 그 목자가  신천지에 계신다.

이 목자가 마지막때  만국을 무너뜨린 사단과 싸워 이겼으니 이제 음행의 포도주는 없어지고 신천지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온다.


계시록 22장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때 값없이 주는 생명수가 신천지에서 나오고 있다


모든 기독교 교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지고  땅의 말곧 사단의 말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기독교에 갈증을 느낀 사람들이 이제 하나 둘 소리없이 제 발로 신천지 생명수를 마시러 찾아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인들이 신천지생명수를 
마시러 몰려들고 있다.



그 놈의 체면때문에 목말라 죽을것인가?

예수님은 인류를 살리려 물이 아닌 피까지 흘리셨다.

그 피의 효력이 신천지에서 나타나고 있음을 깨닫고 

피값으로 주신 신천지 생명의 물을 모든 사람들은 마셔야 한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 많은 신앙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생명수 뿐이다.

이제는 내 몸을 썩게 하는 기독교 물이 아니라 내 몸을 살리는 신천지 물로 바꿔야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된 썩은 기독교물


망설일 시간이 없다 

2%부족할때 얼른 신천지물을 마셔라 
그러면 살 수 있다!!
뜨신 밥먹고 절대 헛소리 안한다!!



물이 바다를 이미 덮었다!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바벨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신천지 창조와 완성!!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신천지]신천지의 빛과 사랑,나눔의 바자회 ~~신천지대전교회바지회


신천지는 세상의 빛입니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 바자회 개최 






신천지는 사랑입니다^^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신천지 예수교 대전교회(담임 장방식)가 “이웃사랑나눔 한가위 바자회”를 개최했다. 

9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신천지는 나눔입니다!!



부침개, 호박죽, 떡볶이 등의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캐리커쳐 그리기, 떡메치기·제기차기·송편 만들기 등의 전통 민속놀이가 함께 어우러졌으며, 용문동 일대의 주민은 물론 외국인을 포함한 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해 흥겨운 바자회를 즐겼다

신천지는 하나입니다^^



또한 신천지 대전교회는 용문동 일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런 식사를 따로 준비해 대접하고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등 따뜻한 섬김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세상과 다른 또하나의 천국!!
그곳은 바로 이땅의 천국 신천지입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지역과 이웃 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용문동 일대의 상가들도 함께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바자회에 참가하는 용문동 일대의 한 상가는 “교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참석하게 됐다.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려울수록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한다는 것이 뜻 깊다”며 동참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2012년 9월 25일 화요일

[신천지체전]노는 물이 달라! 넘보지 못할 신천지체전 일급비밀



신천지이만희총회장님말씀 중~~

“원래 올림픽의 목적은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것이었고, 

신의 축제라고 한 것입니다. 

결론은 전쟁을 끝내고 모든 지구촌 조직체의 중진들이 다 모이면 그 사람들에게 영계의 영들이 임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높고 낮음이 없이 왕이나 백성이나 다 한곳에 모여서 평화롭게 즐기는 것입니다.” 




이번 제6회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은 정부의 도움 없이도 수십만에 달하는 세계인을 한곳에 불러 모은 것도 큰 관심거리가 됐다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은 세계평화가 도래하는 새 시대에 관련해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은 1984년에 건립됐는데 이는 우리 신천지가 창립된 해이기도 하다”며 “이 해는 역학에서 보면 60갑자 우주 일주해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가 시작되는 송구영신 호시절이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체전의 일급비밀!!!



이번 체전은 88서울올림픽의 감동을 그대로 살린 평화체전으로 진행됐다. 



고대 그리스에서 신의 축제로 불렸던 올림픽은 

근대에 들어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국제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신천지와 만남 국제부 회원 역시 함께 어울려 축구, 육상 등 

다양한 경기를 펼치면서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았다.


아울러 20여 개국 2000명의 만남 국제부(외국인) 회원들이 각국의 전통 춤과 문화 공연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경기가 끝날 때마다 군악대, 의장대, 150명의 마칭밴드 연합공연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하늘문화예술체전의 백미는 
폐막식 후 
만국기가 둘러진 운동장에서 펼쳐진 
대동제였다. 



어둠이 내려앉은 주경기장 10만여 명이 뿜어낸 빛과 함께 천

년성에서 등장하는 왕과 왕비, 12지파 선수단, 농악대, 사물

놀이패, 예술단 등이 함께 어울려 다가올 세계평화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예고편에 불과했지만 그 감동은 말할 수 없이 컸다. 그 광경을 본 내·외국인들은 황홀한 표정이었다. 

대동제에서 특히 만국기가 둘러진 운동장은 그야말로 만국을 상징했다. 




성경대로 이 땅 가운데 이뤄진 하늘의 보좌가 

세계가 보는 가운데 세워졌으며 

이로 왕, 신하, 평민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세계가 도래한다는 내용이다.


 이 시대의 태평성대가 곧 펼쳐짐을 알렸다. 10시간가량 자리를 지킨 20여만 명의 마음이 하늘에 올랐을까. 

후반부터 부드러운 비 역시 대동제가 진행되는 내내 함께했다.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은 폐회사에서

 “세상을 이기고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룩하자. 우리는 이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오늘 같은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세계평화·광복은 이미 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귀빈과 선수단, 공연단과 경기장 밖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체전을 지켜본 이들의 얼굴엔 희망의 미소가 실렸다.

 모두가 ‘손에 손잡고’라는 가사와 같이 모두가 손잡고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세계평화·광복의 출발을 알렸다.

2012년 9월 24일 월요일

[신천지체전]신천지체전에서 바벨론이 무너지는 소리를~~들었느냐!!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신천지 운세

온 세계가 신천지의 기운에  사로잡히던 날

바벨론이 무너지는 그 소리를 들었느냐!!


용이 잡히는 그 사건을 목격했느냐!!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창조되는 장면을  눈으로 보았느냐!!



마지막 때  성경의 노정을 아는가?

성경의 기록은 배도 멸망 구원 이 핵심이라는 것을  아무도
르고 있을 깜깜한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렸다.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신천지 체전이 있던날 !!

하나님의 군사들은 하늘의 영들과 함께 발빠르게 움직이며

하늘의 것을 땅에 있는 자들에게  전파했다.


신천지체전!

모두가 자고 있을 새벽부터 신천지 가족들은 하나님의 일을 이

루기 위해  한지파  한지파 잠실벌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신천지 12지파가 다 모이고 나니 잠실 올림픽 경기장이 가득

찼다.

들어오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경기장 외부에서  전광판으로

지켜봐야 했다.

신천지체전은 어둠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배도 멸

망 구원으로 이루졌고, 이제 신천지에서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진행중임을 알리는 의미있는 신천지 체전이었다.

그저 신천지인들이 모여 한바탕 즐긴 축제가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늘의 영들의 후원과 협찬으로 이루어진

소속 확실한!! 하늘 소속의 신천지체전이었다.

성경에는 세가지가 나온다

배도자 소속이냐
멸망자 소속이냐
구원자 소속이냐

나는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살기 위해 어디에 소속되어야 하겠는가?

신천지체전은 온 인류를 살리기 위한
그리고 세계 평화, 광복을 이루기 위한 신천지체전이었다.

이제 신천지는 체전을 통해 만방에 다 전파했다.
마지막 심판때에  못들었다 핑계치 못하도록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체전은 신천지가 이만큼 성장했음을 알리는 보여주기

식의 퍼포먼스가 아니라는 것

성경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알리는 모두를 살리는 신

천지체전이라는 것을 알자.




그리고  살기위해 생명을 택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신천지]손에 손잡고 세계와 신천지가 하나되던 날!!










‘새로운 시대’ 곧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역사는 1984년 3월 14일에 시작되었다(계21:1, 15:5). 이때는 우주의 일주 해인 갑자년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이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돌아가는 해이며, 성경적으로 알파와 오메가를 뜻한다.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으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이며, 만물이 고대하던 신천운(萬物苦待新天運)이므로 이는 진정한 호시절(好時節)의 도래를 뜻한다.




제24회 88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올림픽주경기장이 건립된 해도 우리 신천지예수교가 창설된 해와 같은 1984년이며, 그로부터 24년 뒤, 88올림픽이 ‘제24회’인 것처럼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열려 뜻 깊은 날을 맞이하는 복된 날이 되었다.


88 서울 올림픽 당시 구호는 ‘손에 손 잡고’였다. 이때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다른 한 사람과  손에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 이 땅에 신천지가 왔음을 알리는 전단지를 만들어 올림픽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에게 나눠주었다. 


9월 16일 같은 장소에서 ‘손에 손잡고’와 같은 로고를 가진 사단법인 자원봉사단 만남과 신천지예수교가 연합으로 손을 잡고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개최하였다. 

88 서울 올림픽 이후로 단 한 번도 자리가 가득 메워지지 않았던 올림픽주경기장에 20만 명의 인파가 차고 넘쳤다.
이날에는 만남의 국제부도 함께 했다. 

또한 88 서울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다시 타오르는 성화(聖火)는 하나님의 제단에서 오는 불이 오늘날 보내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에 의해 거룩하게 점화되어 진정한 의미의 '거룩한 불[聖火]‘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신천지]하늘의 것을 이룬 신천지 하늘 문화 예술체전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는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최강의 나라 공의 공도 신천지는 
하늘에 속한 것을 증거하는 곳이다.



목자의 말을 들어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 사단의 목자인지

하늘의 것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목자인지를 말이다.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 자리가 바로 
세계 평화, 광복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 체전이다.

그러나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되 
받는 이가 없는 것처럼

이 한국 기독교계는 신천지의 증거를 
참되다 인정하는 곳이 없다는 말이다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은 세계인들을  이 자리로 불러모아 주셔서 

세계 많은 사람들과 언론인들에게 

신천지의 참됨을 그리고  진리로 싸워 이겼음을 

전파하게 하셨다.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은 

땅의 것으로 한 것이 아니다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은 

성경에 있는 것으로 한 것이다.




이번  세계 평화 광복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 체전은 

땅에 있는 사람들이 하늘의 것을 

맛 본 아주 의미있는 축제였다.




얼마나 달고 맛있었는지는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라 

이제는 세계가 신천지와 하나되어야 살 길이 열린다.

거짓말을 일삼는 입들은 이제 회개하고 중지해야 한다.

그 입을 다물어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참말만을 외치는 입술 

곧 신천지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제 신천지에서만 흐르는 생명수는 

세계인이 즐겨찾는 생수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그 물 맛을 

지금 바로 느껴 보실 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