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정의와 기독교 정신을 망각한 한기총의 현실 고발!!


한기총의 현실





본문 : 갈 1:8-9



[갈 1:8-9] 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한기총은 어떤 단체인가?


   한기총은 칼빈교의 후예(後裔)인 장로교 중심으로 모인 단체이다. 장로교 등 한기총 소속 대부분의 교단들은 솔로몬(이스라엘)이 이방 신에게 절하고 섬긴 죄로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한 것(왕상 11장)같이,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다.

   한기총 소속 예장통합측은 삼신론(三神論)을 주장한 최 목사를 이단감별사, 이대위(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세우고, 이단 만드는 공장 역할을 하게 해왔다. 그리고 그 소속 분과를 맡은 목사들이 지금 개종 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는 황·진·김·이 등의 목사들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한기총은 최 목사를 최악질 이단으로 규정하고 쫓아내었다. 이는 최고의 이단이 이단 감별사를 해 왔다는 말이 된다. 이 직책은 정통 교단이라고 자처하는 곳에서 준 사명이었다.

 한기총은 확실하고 명백한 이단

   한기총은 어떠한 곳인가? 돈을 주고 회장 자리를 사고, 돈을 받고 권세를 파는 곳이 한기총이다. 한기총 신학교는 어떠한가? 그리고 노회장들은 어떠한가? 신학교 문전에도 가 보지 못한 자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받는다. 이것이 칼빈교의 교법이다. 이들은 예수교가 아니며, 예수교의 진리는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교의 진리를 믿는 교단을 이단으로 취급한다, 바리새인 목자같이.

   칼빈교 한기총이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에 대해 무조건 이단이라고 했다.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 칼빈교를 믿지 않고, 바리새인들이 이단이라고 한 예수교를 믿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수차 서신 및 세미나에서 ‘심판을 받겠다. 잘못 증거한 것이 있으면 성경으로 지적하라.’고 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

   한기총은 칼빈주의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은 이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한기총에게 심판권을 준 적이 없다. 자의적으로 자기들이 정한 교법이었다.

한기총은 이단의 본체,이단 만드는 공장!


   한기총은 두 조각,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있고, 서로 이단이라고 한다. 이러고 보니 한기총은 이단의 본체이고, 이단 만드는 공장이다.

   1구역, 2구역, 3구역, 여기저기서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습 1:10 참고). 이 와중에서도 한기총 소속 이대위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있다. 여기도 저기도 돈, 돈. 성경에는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라 하였고(딤전 6:10), 사단의 목자 바리새인은 돈을 좋아한다고 하였다(눅 16:14).

   이와 같이 한기총은 회장도 소속 간부들도 이대위들도 돈이라면 죽었다가 살아날 것같이 날뛴다. 전(前)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 진 목사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개종 사업 수익만 해도 10억 이상이라고 한다. 이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신앙인가, 돈인가?

   얼마 전 법원의 판결에 의하면, 진 목사에 대해, 개종 상담 등으로 금품을 수수하여 사리사욕을 채우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 불안을 조장했음이 사실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는 진 목사의 말을 믿고 고소하였다가 난감했다고 한다. 사단의 목자는 사단의 행위를 하고, 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의 행위를 한다.



   전국적으로 있었던 대환난은 소위 정통 교단이라는 조직의 행위로 간주되며, 그 소속 이대위가 저지른 만행은 종교와 사회를 파괴하고 병들게 하였고, 환난과 무법천지를 만들어 왔다. 이들에게서 구원과 진리와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는가?

오늘날 성경의 흐름~~

   계시록 22:16의 약속대로 오늘날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대언의 사자를 보냈으며, 대언의 사자는 기성 교회 목자들과 성도들에게 회개하라 하였고, 계시록의 예언과 이룬 실상을 증거하였으나, 사람들은 이를 듣지 않았다. 그리고 한기총이 이대위 거짓 목자를 세워 만행을 저지르므로 계시록 6장과 같이 칼을 빼내어 화평을 제해 곳곳마다 아우성이다.

평화 종교 통일과 거리가 먼 한기총


한기총 산하 이대위들은 조국 통일 운동, 애국 행사의 일환인 대형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행사, 6·25 현충일 행사, 자원봉사 활동, 8·15 광복 기념 행사,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행사 등을 종교적인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 행위를 했다.


사랑과 공의 공도를 실천하는 신천지만이 살 길!!

   이를 보고도 방관한 정부와 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이것을 보고도 말이 없으니 말세로다. 정치인이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를 두둔하거나, 교단·교파·종단에 대해 편파적 행동을 하고 편견을 갖게 되면, 이는 평화와 안전을 위함이 아니라 전쟁을 유발시키는 처사가 되고, 국민을 두 갈래로 나누는 처사가 되어 최악의 불행이 될 것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에 대해 하나가 되어 사랑하고 공의 공도로 이끈다면, 전 국민이 하나가 되고 안전과 평화·광복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는 정해져 있다!
잘못을 저지른 모든 종교 관계자들은 회개하고 사죄하라!

한기총의 거짓


   신학 교수도 목사도 장로도 하나님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은, 자격이 없으면서 권위적인 행동을 한 점이다. 이들은 성경에 무지하므로 성경 기준으로 시험을 치면 합격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가짜 신학 교수요 목자요 장로이다. 솔직하게 자기를 하나님께 나타내고, 새 신앙과 실력을 갖추고 교수, 목사, 장로라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무슨때인가?
추수때다
내가 추수되어 가지 않고 남아 있다면 나는 어떤 자인가?
성경의 말씀을 모르고 믿지 않는 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성도들은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가?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것이다. 하나님이신 말씀을(요 1:1)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증거이다. 마귀 씨로 났다면 당연히 참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추수 때이다. 성도가 추수되어 가지 않는 것은, 자기 목자와 자기 교회는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기 때문이다.

 공의 공도의 나라 진리의 성읍 신천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마귀와 그 소속 목자는 양심도 미안함도 경우도 없다는 것을 한기총 무리들의 불법을 보고 알게 되었으며, 또한 성경을 통해서도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 거짓 목자들이 무죄한 신천지를 14가지 죄명을 붙여 50분씩 두 번이나 MBC PD수첩을 통해 방영하게 하였다(2007년). 국민들은 이 방송을 보고 보도 내용이 사실인 줄로 알았을 것이다. 이에 대해 경찰과 검찰 등 관련 기관이 면밀히 조사한 결과, 신천지는 ‘혐의 없음’으로 판명되었다. 그리고 MBC PD수첩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정 보도 및 반론 보도를 하였다(2009년).

   이 사실에 대해 한기총과 이대위가 반성하거나 회개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철퇴를 가하심으로 한기총이 ‘두기총’이 되고, 박살이 나고 있다. 거기에다가 한기총 소속 예장통합측은 자기들이 이대위 위원장으로 세웠던 자를 최고의 이단으로 지목하였고, 전(前) 한기총 이대위 부위원장이었던 목사가 가정을 파괴시키고 사회 불안을 조장하였다는 것이 사실로 판명되고 있다.

한기총은 솔직하게 회개해야한다.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다.
하나님께서 코 앞에 와 계신다

   한기총은 사회와 교회들과 개인에게 입힌 피해를 보상해야 할 것이다. 이래도 또 누구를 이단이라 할 것인가? 남을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그 옛날 예수님께 한 버릇을 이제 그만하고 솔직하게 회개하라. 신천지는 6천 년 역사 중 가장 최고의 진리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신천지(약속의 목자)는 약속대로 사단의 거짓 목자와의 전쟁에서 진리로 이겼고, 예수님(하나님)께 계시를 받았으며, 계시록 2, 3장의 약속한 복을 받았고, 지시에 의해 전하고 있다.

 하늘 문화로 
새 사람 천민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국경을 초월하여 
천민으로 받아 줄 것이다.
이것이 새 세상
신천지의 하늘 문화이다!!

   누구든지 불법한 한기총과 거짓된 이대위 이단들과 하나 되어 지옥불로 가지 말고, 하나님이 계시고 영생의 양식이 있는 신천지로 나아와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독도스타일]독도 경비대UCC 독도스타일~~멋지다!


독도의 날 
독도를 지키자 
독도를 지키는 우리 독도 경비대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준비한 독도스타일 UCC!!

아이디어 굿!!
고생했어요~ 독도 경비대!!

열심히 독도를 지켜주세요

우리는 스케일이 달라서~~
 지구를 지키는 신천지 수비대랍니다
세계 평화 광복 종교 통일을 이룩하는 신천지 스타일
만국과 만민이 이제 곧 신천지 스타일에 빠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단은 이단을 낳고! 한기총과 한교연은 모두 이단인가?


오락가락 규정에 갈라진 개신교 120년 
한기총, 이단대책위원도 이단으로 규정 
한기총-한교연, 서로 이단취급 갈라서


 한국개신교는 120년의 짧은 역사에도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배출하는 등 개신교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세계적인 신학자들은 한국교회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21세기 선교의 핵심국가로 한국을 빼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한국개신교가 수년 전부터 급격히 쇠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회 지식인들은 목회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모순된 삶이 이 같은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이단·사이비 논쟁이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추락시켰다는 목소리도 있다. 사실 이를 부정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현재도 한국개신교를 대표한다고 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이단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해 12월 한기총은 10년간 한기총 이단대책위원으로 활동해온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의 ‘이단성’을 확정했다. 한기총은 최 목사가 주장한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에 대해 “극히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며 “최 목사의 궤변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한기총 이단대책위원이 외려 이단으로 규정되면서 한기총의 이단규정은 비난을 넘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그간 한기총이 규정한 이단이 진짜이단 맞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는 “가장 악한 이단 사상의 주장”이라며 최삼경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최 목사가 주장한 삼신론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본질이 하나가 아니라 서로 분리된 셋이라는 이론이다. 또 월경잉태론은 예수가 인간으로 잉태되고 성장해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은 성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마리아의 월경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최 목사는 예장통합 이단대책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기총 이단대책위원으로 10년 동안 일해 왔다는 것이다. 자신이 소속된 단체에서 현재 개신교의 이단을 감별하는 질서위 기관으로부터 이단이라 규정 받았다. 


한기총 ‘이단 정죄’ 무소불위의 권한 
수십억이 오가는 대표회장 선거로 ‘10당 5락(10억 원을 쓰면 당선되고 5억 원을 쓰면 떨어진다)’이라는 지탄 속에 홍역을 치른 한기총은 내부의 권력다툼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3월 사실상 분열됐다.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탄생했다. 

한기총은 한교연을 설립한 초기부터 ‘이단·사이비’ 단체로 몰아붙였다. 이에 맞선 한교연도 반박 성명과 함께 한기총을 이끌어가는 홍재철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낙인찍어 이단논쟁이 가열됐다. 현재도 한기총과 한교연은 서로를 비방하며 한국개신교의 교권을 놓고 으르렁대고 있다. 

이단 논쟁은 홍재철 목사가 지난해 다락방총회(류광수)와 하나 된 예장개혁총회를 한기총에 적극 가입시킨 것이 빌미가 됐다. 10여 개의 회원교단은 즉각 반대 성명을 내고 예장개혁총회 가입 철회를 요구했다. 여기에 12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갈등이 표면화됐다. 

길자연 목사가 대표회장 선거 후보자로 나선 합동 측 홍재철 목사에게 유리한 선거일정을 제시해 회원교단의 큰 반발을 샀다. 급기야 회원교단과 단체 20여 곳은 ‘한기총정상화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예장개혁총회 탈퇴와 한기총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길 목사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들의 요구를 거부한 채 선거를 강행 처리해 단독후보로 출마한 홍재철 목사를 차기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교권을 넘겼다. 

이에 한기총정상화대책위는 한기총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교회연합’을 설립해 개신교 교권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가 9월 초 홍재철 목사를 ‘친이단 인사(이단옹호자)’로 규정했다. 바른신앙위는 보고서에서 “홍 목사의 이단옹호는 의도적이며 습관적”이라고 비판했다. 

한기총에서 이단규정을 받은 최삼경 목사는 한교연에 소속이 돼 홍재철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수십 년간 한기총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스스로를 내세웠다. 이들은 자신을 반대하는 교단이나 단체에 대해선 명확한 기준 없이 ‘이단’의 잣대를 들이대며, 이단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단 정죄’의 중심에 서 있던 한기총을 비롯한 기성교회야말로 ‘이단의소굴’이 돼 버렸다고 탄식하고 있다. 이제 한기총 등의 이단 정죄 기준을 언제까지 인정하고 따를 것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할 때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천지일보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신천지]신약에 예언된 약속의목자는 누구일까?


예언된 약속의 목자

- 성도는 누구를 기다리며, 
누구를 만나야 하나 -



본문 : 요 14장, 계 2, 3장

  1.이 글을 읽는 당신은 왜 성경을  읽습니                        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하나님도 성경(구약)도 선지자들도 약속한 목자는 예수님이었다. 노아 때는 노아의 말을 듣고 노아를 따라야 구원이 있었고, 모세 때는 모세의 말을 듣고 모세를 따라야 구원이 있었으며, 초림 예수님 때는 예수님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야 구원이 있었다.



 2.  주 재림 때는 하나님께서 누구를 보내시며, 성도는 누구를 따라야 구원이 있는지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예수님과 사도들과 신약 성경이 잘 말해 주고 있다.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 자는 알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알지 못할 것이며,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또 핍박할 것이다. 
기록된바, 예수님은 당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요 5:43),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이름으로 왔다(눅 1:17).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사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며,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오신다(요 14:26).


3.  당신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들을 이루실 때 어떻게 이루시는지 알고 있습니까?


초림 때 하나님께서 오시어 보혜사 예수님(요일 2:1 난하주 참고) 안에서 역사하심(요 14:10)같이, 
재림 때 진리의 성령도 사람 안에 거하신다고 미리 알려주셨다(요 14:17). 

약속의 목자는 진리의 성령을 받아 하나 되어 약속을 이루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모세를 택하시어 이루신 것같이, 

구약에 약속하신 것을 예수님을 택하시어(눅 9:35) 이루신 것같이, 

주께서 하신 약속대로 목자를 택하셨으며, 

모세 때와 예수님 때 이룬 것과 같이 신약의 약속한 것들을 이루게 되고, 이룬 실체들이 있게 된다. 

이 실체들이 약속의 목자임을 알게 하는 증거이다(신 18:22 참고). 




4.당신이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님이 약속의 목자인지 거짓목자인지 구별되십니까?

거짓 목자가 교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기를 약속의 목자라고 한다 할지라도 신약에 약속한 그 예언이 다 이루어진 것이 없으면 거짓 목자인 증거이다.


5. 위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왜 시대마다 목자를 택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시대마다 목자를 택한 이유는 약속한 것을 이루고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오늘날 신약 곧 계시록은 가감할 수 없는 중대사이다(계 22:18-19 참고).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빠짐없이 이룬 것을 내어놓아야 하고, 밝혀야 한다.



6.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신앙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목적도, 우리 성도들의 소망도, 만물이 고대하는 것도   "천국과 영생"이다.

 천국과 영생이 없다면 왜 무엇 때문에 봉사와 희생을 하며 고통과 악담을 참으며 전도를 하겠는가? 

바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고, 보다 더 큰 것이 있기 때문이다.


7.오늘날 이 시대의 진정한 신앙인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성취된 실체를 믿고 또 증거할 것이요, 이 실체들이 나타나도 믿지 않는 자는 신앙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승리한 우리 신천지는 약속의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하나가 되었고, 약속한 신약 계시록을 다 이루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천국이 함께하신다(계 3:12, 21, 21:1-4). 

성경대로 이루어진 이 사실을 거역하고도 천국과 영생을 받을 수 있겠는가? 


8.왜 신천지인들이 핍박을 받아가면서도 전도에 힘을 쓰고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참 하나님과 신천지를 알리는 것은 신약이 이루어지는 예수님 재림의 이 때 신천지 외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9.  당신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구원을 원하는 자, 하나님과 천국과 영생을 원하는 자라면 신천지에 들어와야 구원이 있다. 신천지 외에는 구원이 없다. 왜 성경을 믿지 않는가? 성경 말씀을 믿지 않으므로 참을 믿지 않는 것이다.


 10.당신은 어떤 씨의 소유자입니까?모두 씨 검사를 해봅시다.

   씨가 말씀이고, 말씀이 신이며, 말씀을 받은 자가 신이고 신의 소생이다. 

이를 보아 말씀과 성취를 믿지 않는 것은 사단의 씨를 받았기 때문이다. 

사단의 씨는 거짓말이며, 거짓말은 사단의 신이 주는 것이다. 

거짓 목자의 거짓말을 받은 것은 사단의 신을 받은 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시대마다 그 시대의 목자들과 그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자의 말을 믿지 않는 것은 그들 속에 있는 사단의 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시대마다 부패하고 낡고 거짓된 주석의 말의 씨로 인해 거짓 신이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의 말을 믿지 못하게 한 것이며, 악행으로 핍박한 원인도 그 신 때문이다.


10.초림 때는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이 구원이었다면 계시록이 완성되는 신약의 시대에는 어디를 찾아가야 구원인지 아십니까?

   신약에서 구원받을 곳은 신천지이다.

11.당신도 혹시 신천지를 저주하고 핍박하고 미워하고 계십니까?


신천지를 미워하는 원인은 악의 신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저들은 약속의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고, 계시록을 가감했고,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자기 밭(교회)에 남은 자들이다. 
이도 아니라 할 것인가? 

계시록을 가감하고, 추수 때 추수되지 못한 자들은 가라지 씨로 났기 때문이다. 이 말이 맞지 않은가?



12.당신은 신천지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습니까?
또 얼마나 많이 오해하고 있습니까?

   신천지란, 선천의 시대(영적 이스라엘, 기독교 세계)가 끝나고 새 시대의 나라(12지파)가 이루어진 것을 말한 것이다. 


이 외에는 구원이 없다. 왜 안 믿는가? 

믿으면 천국과 영생을 받게 된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가감한 자에게 가감하지 않게 하고, 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되어 가게 한다. 

이것이 구원이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는 일이며, 지식과 믿음을 심어 주는 것이다. 

신천지는 이겼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12지파를 창설하였다. 이것이 천민이요, 약속한 천국 새 나라이다. 이를 믿으면 구원받게 된다.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노컷뉴스오보]노컷뉴스 곤장 맛을 봐야 정신 차릴텐가?

오늘 소개해 드릴 포스팅 주제는 
노컷뉴스입니다.

기독교방송에서 자랑스럽게 세워 운영하는 뉴스 전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 노컷뉴스란다.







노컷뉴스는 정보의 공정성을 확보한단다.
노컷뉴스는 다른 방송에서 접하지 못했던 생생한 뉴스를 과감하게 편집없이 네티즌에게 전한단다.

노컷뉴스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세워졌단다.
노컷뉴스의 가장 큰 특징이 언론이 독점하고 있는 정보 소스를 일반에게 공개해서 뉴스의 공정성을 꾀한단다.
노컷뉴스는 뉴스 속보를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단다.

와 놀랍다!! 근데 맞는게 하나도 없지?

노컷뉴스 취지는 어느 신문사 못지 않게 좋다

근데 문제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
말은 누가 못해!!

하나도 맞는게 없잖아!!

아!
하나 있다!
마지막 거 

뉴스 속보를 신속하게 서비스할 수 있다는 거 
너무 신속해서 정확성이 바닥났네
산 사람을 죽이고 말이지

중국집 짜장면 짬뽕 신속배달은 엎어지면 다시 갖다 주면 되지만 

뉴스 오보나서 엎어지면 어떻게 주워담지?

유리씨 울지마요 

원래 노컷뉴스가 취지하고 다르게 거꾸로 가더라구요

너그러운 유리씨가 이해하셔야죠 뭐

아래는 노컷 뉴스가 울린 사람들이예요

어떻게 하실려구 그러셔들?

잘못하다가 네티즌들한데 당하는 수가 있어요!!
CUT CUT CUT   
OUT OUT OUT 
이 참에 이름 바꾸시죠?

 CUT NEWS로~~ 
뉴스보내는 것 마다 모조리 CUT이야
이거 좋다! CUT NEWS!! 이거로 해!!
안 그러면 곤장을 맞던지~~
출처:네이버 백과






죽었다던 유리씨가 자기 이름으로 이걸 보내나?








너두 사형이야!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신천지]신천지는 등잔 위의 빛! 시몬지파 수료예배 ~1220명 수료

등잔 밑에서 헤매고 있는 기독교 목자들이여!! 
너희는 회개하고 신천지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라!!

종교지도자들은 체면 때문에 말씀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나  그 밑에 있던 신앙인들은 이제 빛을 찾아 신천지로 향해 날아 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신천지는 약속의 등잔 위의 빛이다.

등잔 아래에는 누가 있는가? 

한기총 무리의 목자들이 있다.




신천지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보내신 약속한 목자가 계신다.

오늘날 신천지는 이 약속한 목자의 음성을 통해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육하원칙으로 계시 증거를 하고 있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오늘날 약속의 나라 신천지에 오시어 함께 하신다.(계 3:21,3:12_)

하나님도 듣고 예수님도 듣고  하늘도 땅도 듣고 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아니하리라" (마24:35)하신 것 처럼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입술을 통해 증거 되는 모든 말씀들은 공기 가운데 퍼져나감으로  만국이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미 우리 신천지는 제6회 세계 평화 광복 하늘 문화예술체전을 기점으로 세계 언론을 통하여 나팔불어 전했다.

또한 시몬지파에서는 10월 14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에서 
1220명의 수료식이 거행되었다.

세계 평화 광복,그리고 조국 통일을 위해 꼭 필요한 분 
신천지 이만희 약속의 목자께서 힘차게 말씀을 선포하실 때 하늘도 땅도  다 들었으며 공기 가운데 퍼져 북한에 까지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하나님 함께 하시니 
신천지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가 이룰 수 있다.




2012년 10월 11일 목요일

[신천지]신천지에서 벙어리된 자들을 치료해드립니다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오늘 이곳 20만 연합체전에는 지구촌 뿐만 아니라

높고높은 하늘의 영인들도 하감하여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응원단들의 노고를 찬사 보냅니다.



기미년 독립선언문에 바야흐로 신천지 하늘문화가 세계를 새롭게 한다는



그 예언이 바로 오늘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이루어집니

다.

우리는 같은 시대에 태어난 지구촌의 한 형제자매이며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시다.

천하만물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불멸

의 사랑 말입니다.

사랑은 세계평화와 광복을 이룰 것입니다.


지구촌 가족 여러분

24년전 24차 올림픽이 지금 이 경기장에서 있었습니다.

이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은 1984년에 건립되었습니다.

우리 신천지 창립도 1984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이 해는 어떤 해인지 아십니까?

역학을 보십시오. 60갑자 우주 일주해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인 이곳 해 돋는 동방을 시작으로

우주를 60갑자를 돌아 본 자리에 다시 온 것입니다.

본 자리에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한 세대가 끝나고 새 시대의 아침이 시작되는 송구영신호시절 말입니다.

이 시대는 만물고대신천운세가 도래한 것입니다.



24년 전 울려퍼진 88올림픽 주제가는 ‘손에 손잡고’였습니다.

요약하면 이제 우리 모두 다 손에 손잡고 일어나

평화와 평화의 불을 가슴에 담고 벽을 넘어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는 주제가였습니다.



이 당시 신천지는 현장에서 손과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

인사의 글과 함께 해외 각국 인사들에게 줬습니다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 개회사 말씀 중에서~





이제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이며 만국이 몰려와 경배할 지구촌 유일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곳이 바로 대한 민국 신천지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대한 민국으로 몰려들 진 풍경을 여러분은 목격하실 겁니다

신천지 언어가 아니면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분명 올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중에 이해 안되고 뜻을 모르는 분들은 아마 신천지 언어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는 인간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 인간을 창조하신 신의 역사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진정 신천지인입니까?

행운을 잡으셨습니다.

복 앞에 한발짝 다가서셨군요.

아직 신천지인이 아니라면 아직 어둠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빛 가운데 나오십시요

진리를 찾아 신천지로 오십시요

이제는 신천지와 소통할 때입니다.
언제까지 벙어리로 사시겠습니까?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오늘날 신앙인들!
그 답답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기독교인들의 현실!!

벙어리의 소원신천지에서 해결해드립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어린 양 !


바로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바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