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신천지]종교와 세 가지 이스라엘


종교와 세 가지 이스라엘


                                     본문 : 계 3:21-22



   종교란 무엇이며, 세 가지 이스라엘은 무엇인가?



   1. 종교

   종교(宗敎)는 으뜸가는 교육이란 뜻으로, 종교의 주인인 신(성령)에게 배우는 것이다. 이는 땅의 육신(肉身)이 보이지 않는 하늘의 천신(天神)에게 배우는 것을 말한다.

   창조의 근본에서 보면 하나님과 그 소속 영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와 공중과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창 1:26-28).

   마태복음 7:21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하셨다. 예레미야 1:10에는 하나님이 만국 위에 세운 예레미야에게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다시 심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수님은 사단에게서 난 육적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성령과 씨로 다시 나라(요 3:1-6).’고 하셨다. 요한복음 16:13-15과 계시록 10장에는 하늘의 것을 받아 가르치라고 하셨다. 또 계시록 22:16에는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내 사자를 보내어 성취된 계시록을 증거하게 하였다.’고 하셨으니, 이는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알리고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책 성경을 배우는 ‘종교(宗敎)’이다.







   2. 세 가지 이스라엘

   이는 육적 이스라엘영적 이스라엘영적 새 이스라엘을 두고 한 말이다. ‘이스라엘’의 뜻은 ‘이겼다’는 말이다(창 32:28).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이김으로 육적 이스라엘이 되었고, 예수님이 이김으로(요 16:33) 영적 이스라엘이 되었으며, 계시록 때인 오늘날 신천지가 이김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었다(계 2, 3장, 7, 14장, 계 12:10-11). 이것이 세 가지 이스라엘이다.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초림 때 끝났고(눅 16:16), 영적 이스라엘은(천국 복음 전파 시대) 예수님 재림 때 끝난다. 육적 이스라엘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끝났고(왕상 11장, 마 23장), 영적 이스라엘도 이방 신(사단의 신)을 섬김으로 끝났다(마 24장, 계 13장, 16장). 이후 출현한 영적 새 이스라엘은 계시록 12장과 7장과 14장의 약속대로 이기고 창조한 12지파이다.

하나님과 성경이 이를 말씀하신 것이다. 약속한 성경의 참뜻을 알지 못하면 성경을 가지고 신앙하는 가치가 없다.



   주 재림 때 영적 이스라엘(만국, 계 18장)이 배도하고 사단의 소속이 된다고 계시록은 말하고 있다. (나는 대언의 사자로서 이것을 증거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자가 있다면, 성경 앞에서 말해야 한다.) 초림 때와 같이 기독교 말세인 재림 때도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고 하나, 사실은 성경의 말씀과 같이 이방 신 바벨론에게 파괴되고 포로 되었으며, 용의 신을 받은 것이다(계 17, 18장). 예수님(영)은 다시 오시는 날(재림 때) 이긴 자를 백마삼아 타고 계시록 19장과 같이 배도자와 멸망자와 싸우며 구원의 역사를 하신다.



   천국에 소망을 둔 성도라면 신약에서 알려 준 배도자·멸망자·이긴 자(구원자)만은 꼭 알아야 하고, 이들이 나타난 곳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일곱 인(印)을 뗄 때의 재앙과 일곱 나팔 소리(계시록 실상을 증거하는 말)의 재앙과 일곱 대접의 재앙을 알아야 그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의 실체들을 알아야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수 있으며 구원받게 된다.




 ‘먹통’, ‘밥통’, ‘돈통’은 신앙이 아니며, 천국에 가지 못한다. 바로 알고 바로 믿자. 바벨론 소속이 되고도 정통이라 하고, 마귀 신을 받고도 성령을 받았다고 하나,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을 알 것이다(마 7:15-20). 신앙한다는 자들이 권세와 돈을 좋아하고 행위는 불신자보다 못하니, 어떤 신의 소유자인지 알 것이다.


신천지가 아닌 오늘날 기독교세계의 현실은 이렇다!
계시록을 가감했고, 씨 뿌린 밭에서 추수되지 못했으며, 인 맞지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속임수이다.



   신약 곧 주 재림 때에 이룰 약속은 새 나라 신천지 창조이다.

새 나라 신천지, 이는 이전 것이 아니요, 다시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며,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 무리(백성)이다(계 5, 7, 14장).


 이들이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계시록의 새 민족이다. 

예수께서 흘리신 그 피는 이들을 위한 것이었다(계 5:9-10). 이들을 범하는 자들은 이미 벌(심판)을 받은 것이다.



   누구든지 신천지에 와서 하늘 문화(신에 의해 창조된 문화)로 거듭나면 새 나라 천민이 된다. 아멘!


[신천지]오늘날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오늘날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본문 : 계 22:16-17



대언의 사자란?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목자이다(계 22:16, 1:1-3).

2천 년 전엔! 주께서 계시록을 이룰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 약속하시고,

오늘날은! 새요한(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이루셨다.






구약의 예언은 어디에서 이루어졌나?
초림 때 세례 요한의 제단(예루살렘) 한 곳에서 구약 예언이 이루어졌듯이,


신약의 예언은 어디에서 이루어졌나?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일곱 별(사자)의 한 장막에서 이루어졌기에, 지상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였다.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사건의 성취 현장에서 보고 들은 자를 대언의 사자로 삼아 그 보고 들은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게 하셨다.


마지막 때의 구원은?
오늘날 지상 모든 교회는 계시록 1:1-3과 같이 이 증거의 말을 믿고 지킴으로 구원이 있다.

이 천국 복음 계시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2천 년 간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었고(마 24:14),

지상의 많은 성도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기에 오늘날 그 이루어진 것을 알리는 것이다.어디에서?

바로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서 증거하고 나팔불고 있다.



초림 때와 같이 믿지 않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계시의 전달 노정은 이렇다~ 이 노정 없는 계시는 거짓계시다!!



  여의도 6천여명의 신천지 수료식 -진리의 말씀을 믿고 깨달은 처음익은 열매들 ~~

[신천지]하나님과 목자의 심정


하나님과 목자의 심정

  본문 : 롬 8:19-28



하나님은 노아 때 아담의 세계를, 롯 때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셨다. 예수님은 재림 때를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당시 한 곳은 물로(창 7장), 한 곳은 불로(창 19장) 심판하셨다. 
심판한 이유는?
악이 범람했기 때문이며, 의로운 적은 씨들이 그들에게 물들까 함이었다.



오늘날 약속대로 12지파 144,000명(제사장)이 인 맞고 그 이후 각 나라에서 흰 무리(백성)가 나온 후, 남은 자들은 악에 악을 더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용(사단)을 잡아 가두었으니 악인들은 힘이 없을 것이다.





기록된 바는 천 년 후?
용이 다시 놓여 성 밖의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있겠고, 이 때 하늘의 불 심판으로 악인은 끝나게 되고, 죽은 자들(육)에게도 심판이 있다고 하셨다(계 20장).



오늘날의 악인들이 악을 행하는 것은?
요한복음 16:1-4과 같이 악을 선으로 여기기 때문이다(사 5:20-29 참고). 악인의 외모는 교회의 목자이나, 속은 악령이 자리하고 있으니 그 속에 선이 있겠는가?



사람의 생각으로는 정한 수 외에 노아 때같이 쓸어버리고 싶다 하나,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대로 이루어지니 말씀을 따를 수밖에 없다.
저들이 단 한 번이라도 말씀으로 돌아와 준다면 좋을걸! 때와 현실을 아는 자의 심경이다.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신천지3차동성서행]신천지이만희 약속의 목자 3차 동성서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1차 유럽, 2차 미주에 이어 3차 동성서행의 행보로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하고 귀국하셨습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아프리카 순회강연을 위해 출국하셨습니다. 




이번 행보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수차례 이 총회장에게 방문해달라는 요청을 해옴에 따라 성사가 됐습니다.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은 동성서행 3차 행보의 의미에 대해 “아프리카에도 많은 신앙인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고대하고 있다”며 “그들에게 우리 동쪽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뤄진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에게는 말하지 않았다는 핑계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함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지역이 아닌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는 동쪽이다. 서쪽 나라를 셋으로 나누면 하나는 기독교의 발생지인 유럽이고, 그다음은 미주, 다른 하나는 아프리카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갔다 와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지난 9월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에서 보여준 세계평화의 정신을 이번 3차 동성서행에서도 전하고 오셨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3차 동성서행의 뜻은  “종교를 모든 사람이 알아서 종교통일이 되고, 종교통일로 세계평화 광복이 이뤄지길 원하고 바라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역사는 평화이다. 이러한 평화의 세계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모든 뜻을 담고 아프리카 지역을 순방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무사히 귀국하셨습니다.


하나님,예수님 감사합니다.




[출구조사]18대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 결과!!

18대 대선 출구 조사 결과 




 누가 대한민국을 이끌 18대 대통령이 될까?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18대 대통령 선거!!



서울 광화문 KT 건물 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대선~박근혜 문재인]박근혜 문재인 누가 웃을까?재미있는 날씨와 선거의 상관관계





18대 대통령선거의 유권자 10명 중 8명이 적극적 투표의사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는 보도~~  

 또 투표의사를 밝힌 유권자 중 약 23%는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네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8대 대통령선거 2차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 1500명 가운데 1198명(79.9%)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2차 조사에서의 적극적 투표의사층(67%)보다 12.9% 늘어난 것이며 16대 대선에서의 2차 조사결과(80.5%)에 육박한 수치! 



 실제 투표율은 17대 대선이 63%, 16대 대선이 70.8%다. 이를 감안하면 18대 대선의 실제 투표율은 60%대 후반이나 70%선을 조금 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의사층은 ▲20대 이하 74.5% ▲30대 71.8% ▲40대 78.3% ▲50대 82.8% ▲60대 이상 91.5% 등으로 조사됐구요. 




오전에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참 흥미로와서 포스팅해봅니다.


선거와 날씨
투표와 날씨의 상관관계!!





대선이 가장 큰 이슈인 가운데 날씨가 선거에 영향을 준다는 속설에 대해 

 ‘리퍼블리컨 블루(Republican Blue)'라는 말이 있는데 미국의 대선에서 유래한 것으로 날씨가 맑으면 공화당이 유리하고 민주당은 불리하다는 것이다. 


미국은 양당제로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각각 한명씩, 총 두 명의 대통령 후보가 나온다. 

공화당은 중장년층의 지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선거일에 비나 눈이 오는 등 날씨가 안 좋으면 중장년층의 외출이 줄어들어 공화당의 투표율이 떨어진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날씨가 안 좋을 때 민주당을 지지하는 저소득층이 이동이 불편하여 외출을 자제하므로 오히려 민주당의 투표율이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선거일에 비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우면 노년층의 외출이 줄어들어 보수 성향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선거일 날씨가 좋으면 젊은 층이 휴일인 선거일에 나들이를 가서 투표를 포기하기 때문에 진보 성향 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시각이 있다는 것. 






일본에서는 투표날 비가 오면 저소득층 빈촌의 부녀자 투표율이 떨어진다고 한다. 

우산을 가장인 주인이 가지고 투표를 한 뒤 빠찡꼬집이나 오뎅집에 처박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날씨가 이처럼 투표도 좌우한다고 한다.

[신천지박근혜]신천지와 박근혜가 수상하다 수상해!그래?


신천지가  상상 초월! 국경 초월! 이념 초월! 하면서  날로 날로 성장하니 주변에서 배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군요~~
신천지는 신약이 이루어진 말씀을  증거하며 완성하기도 바빠 살겄는디
뜬금 없는 소리~~

박근혜와 신천지가 연관이 있다?
이런 유언비어 퍼뜨린 사람은 사이버 수색대에서 검거 마땅하죠

박근혜와 신천지는 아무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도 펄쩍 뛸 일이지만,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고 
열심히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만 뛰고 달리는 신천지를 감히 이용하다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새누리와 신천지의 이름이 연관이 있다는 막말과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신천지가 밀고 있다는 식의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는 것!!

박근혜와 신천지는 연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천지는 공의 공도의 나라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깨끗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하는 우리 나라 정치와는 무관한 하나님의 창작물입니다.

그렇게 신천지까지 거들먹 거리면서 대통령이 하고 싶습니까?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사람의 권력이 그렇게 대단합니까?

신천지는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위해 할 일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여기 저기 쳐다 볼 틈이 없습니다.

새누리 박근혜와 신천지 관련설은 분명 유언비어입니다.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이 대형 교회들을 들락 거리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곳이니 권력과 명예 돈 많은 정치인이나 기업가들이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대한민국 정부에서,어느 단체에서 하나 도와주지 않아도 
우리 신천지는 지난 9월 16일 세계 평화 광복 하늘 문화 예술체전을 이루어 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신천지 하늘 문화예술체전!!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두움에 사로 잡혀 정교 유착의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 계시록이 이루어져가고 있고 그 말씀을 세계인들이 듣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가장 정신차려야 할 나라가 대한 민국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그 속담이 지금 우리나라에 딱 맞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일을 속히 완성하고자 하는 신천지는 박근혜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유언비어입니다.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이정희]대선토론 이정희 발언모음 동영상!! 발음은 똑소리나는데~~

얼마전에 있었던 대선 토론중 이정희 후보의 발언들만 모아 놓은 동영상입니다.

발음은 참 똑부러지네요.

근데 마음은 똑 부러진거같네요.

조금만 마음에 정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신천지]신천지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의 행위와 실체


경 고

- 신천지에서 배도 행위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에게 -



   신천지에서 배도 행위로 죄를 짓고 쫓겨난 자들이 돈을 받고 허위·왜곡적인 말로 세미나를 하며 신천지를 비방하는 것에 대한 경고이며, 성도들은 이에 현혹(眩惑)되지 않기를 당부한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들의 실체
 

그들이 말한 것과 행위가 스스로 자기들이 어떤 자임을 증명한다. 위(位)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유 1:6, 19), 토하였던 것을 다시 먹고 옛 구덩이에 다시 누워(벧후 2:22), 일곱 귀신이 들어가 일곱 배나 악행을 하면서(마 12:43-45) 신천지의 교회 돈을 자기 통장에 넣었고, 교회 돈 3천만원을 차용하고 그것을 갚으라는 법원 판결까지 났음에도 아직까지 돌려주지 않는 자가 신앙 자랑이 웬 말인가? 예수님이 아닌, 이만희(신천지 총회장)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이만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구한 것을 받는다고 한 자가 말이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들의 술취한 말!말?말!
   그가 토했던 것을 다시 먹고 있는 것은 바벨론의 주석(음행의 포도주)이다. 주석의 예를 몇 가지 들어 본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내가 보는 성경의 주석은  뭐라고 풀까?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을 신·구약, 계시록 여러 곳에 나오는 ‘네 생물’을 4복음서, 계시록 12, 13, 17장의 ‘일곱 머리’를 일곱 강대국, ‘열 뿔’을 EC 10개국, 계시록 17장의 ‘음녀’를 교황, 신약의 전쟁을 제3차 세계대전, 마태복음 24:19의 ‘아이 밴 자’를 임신부라고 하며, 또 추수되어 가면(마 13:30, 계 14:14-16) 이단, 계시록을 가감하면(계 22:18-19 참고) 정통, 성경 공부를 하면 이단이라고 한다.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이것들을 진리라고 먹고 있으니, 마귀가 춤을 추겠다. 밤낮 저주의 말이 끊임없으니, 이것이 전쟁을 유발하는 마귀의 행동이 아니라 하겠는가?


신천지에서 배도하고 쫓겨난 자들의 술에 취한 말을 듣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말보다 성경 말씀으로 말하고, 남의 죄를 말하기 전에 자기 죄부터 회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