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9일 목요일

신천지말씀대성회/올림픽공원의빛의 축제/요한계시록실상/계시록 성취/신천지이만희대언의사자/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었다!!

요한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신천지 대언의 사자를 통하여
 증거된 신천지 말씀대성회
집회 참석 해외 목회자들 “고국에 신천지 알릴 것” 간증

신앙과 종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전국 수만 명의 교인이 또 한 번 이에 대한 해답을 얻는 기회를 잡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6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가 끝나자 물음표를 띄고 왔던 참석자들의 표정은 느낌표와 환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 저녁 집회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단에 서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성경의 예언(약속)과 성취를 전했다.

이 총회장은 먼저 “씨는 곧 하나님의 말씀(눅8:11) 이다”는 전제를 두고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 예레미야를 통해 두 가지 씨를 뿌리겠다고 예언한 내용이 2000년 전 예수를 통해 성취됐다”며 “예수는 초림 때 좋은 씨(진리의 말씀)를 뿌렸고, 마귀는 같은 밭(예수교)에 가라지(마귀의 비진리)를 뿌렸다. 두 씨는 함께 자라며 계시록 때 추수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이때 좋은 씨는 천국 곳간(시온산)에 추수하지만 가라지는 불살라진다”며 “예레미야의 약속을 따라 씨 뿌리신 예수님이 추수하신다고 새로 약속하셨다. 오늘날 추수하고 계시의 말씀으로 인 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이 때,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 인정받아 천국백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총회장은 또 “이처럼 신천지는 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되게 해주고 말씀에 인 맞지 못한 자에게 인 맞게 해주며 요한계시록을 가감한 사람에 대해 가감하지 않게 해준다”면서 “그럼에도 신천지 말씀에 대해 질문도 하지 않고 이단이라고 핍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 총회장의 강의만큼 성회 참가자들의 열기 역시 뜨거웠다. 김금경(50, 여, 서울시 중랑구 망우3동) 씨는 “교회에서 듣지 못한 말씀이었기 때문에 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었다”며 “요즘 신천지가 ‘대세’라고 하는데 말씀이 살아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았고, 이 때문에 신천지에 가야만 구원이 있다는 결론을 얻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늘 2시 집회부터 참여했던 해외 목회자들이 신천지와 이 총회장을 바라본 자신들의 간증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기도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베리 아이작 목사는 “이 총회장님뿐 아니라 이곳에 오신 분들 모두 말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우리 목사들은 케이프타운에 돌아가서 한국에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그대로 증거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천지말씀대성회/신천지대언의사자/요한계시록실상증거/올림픽공원빛의축제/계시록열렸다

신천지말씀대성회 성황리에 개최

신천지 대언의 사자

요한계시록 실상의 증거 선포


전 세계 기독교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전국 60여 교회에서 동시 집회로 열린 가운데 수만 명이 참석,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신천지 12지파 전국 60여 교회에서 신약 계시록의 성취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천지 말씀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목회자 20여 명도 참석하기도 했다.



7일 저녁 마지막 집회의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한국교계 목회자, 교인들에게 성경을 참으로 알고 믿어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에 이르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날 ‘계시록의 전장 실상 증거’를 주제로 강연한 이 총회장은 “보고 들은 대로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성경의 말씀 특히 신약의 약속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할 수 있겠느냐”면서 “신약을 믿는 신앙인은 그 약속(예언)의 말씀이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지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루시는 성취 곧 실상도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성경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 총회장은 “신앙인이 겉으로 믿는 척한다고 해서 구원받지 않는다. 신약이 성취되고 이루어졌다고 할 것 같으면 우선 확인해 봐야 한다”며 “계시록에서는 세 가지 비밀, 배도자‧멸망자‧구원자의 비밀을 알려준다. 계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참으로 구원에 이르는 천국 백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에 대한 두려움과 의심을 안고 찾아온 오은지(23, 여, 경기 광명시 철산동) 씨는 “이단이라고 하도 말을 해서 어떤 면 때문에 그렇게 이단이라고 하는가 궁금해서 왔다”며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의혹들에 대해 그 어떤 것도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놀라운 것은 한 번도 이런 말씀을 듣지 못했다. 말씀의 새 감동이 밀려왔다. 성경대로 육하원칙에 따라 증거하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다”며 “특히 인상적이었던 게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온 부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믿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앞으론 조금 더 관심 있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교회 종말 사건과 주 재림’ ‘두 가지 씨(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록의 전장 실상 증거’ 등 4가지 주제로 성경의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말씀대성회는 행사장뿐 아니라 전국 각 교회와 지교회에서 동시간대에 열렸으며, 신천지방송(www.scj.tv)은 인터넷 생중계로 이번 집회를 실시간으로 내보냈다.



2013년 5월 3일 금요일

신천지천안시온교회/신천지말씀대성회/신천지천안시온교회의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한 흥겨운 거리행렬

안녕하세요!! 천안시민여러분~~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위한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의 활약상~~


여기는 천안터미널부근  
신천지 천안시온교회 성도들이 
5월6일과 7일에 있을  신천지말씀대성회를 
만천하에 알리고자 긴 행렬로 힘찬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말씀대성회 5월 6일과 7일에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에서도 
천안 시민들의 신앙회복과 하나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부패된 기독교와 종교세상을
 탓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신천지 천안시온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이 상황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천안을 사랑하고 천안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한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천안이 들썩입니다.






선거철도 아닌데 천안 시민들이 다들 깜짝 놀랐을텐데요


신천지말씀대성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에서는 
신천지의 위상과 계시록이 성취됨을 알리고
  그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알리는 
플래시몹을 선보였습니다.



신천지말씀대성회 개최를 알리기 위한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의 홍보와 그 열정




흥겨운 신천지 천안시온교회의 사물놀이 한마당






공의공도의 나라 
진리의 성읍 신천지
공의공도의 나라
최선의 성군 신천지








신천지말씀대성회에서는 
마태복음 24장의 핵심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가 무엇인지 
계시록과 함께 
오늘날의 실상이  공개됩니다.

두가지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계시와 믿음

요한계시록 전장 강해가 이루어집니다.



어느 교단에서도 말할 수 없는
 성경의 비밀들이
 하나님의 목자에 의해 공개되는 
신천지말씀대성회




신천지 천안시온교회로 오십시요
언제든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열려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마음의 문을 연다면!!

6000년만에 놀라운 일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오늘날 구원의 길은 오직 신천지로 향해 있습니다.
 5월6일과 7일에 열릴 
신천지말씀대성회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나십시요


신천지말씀대성회에서
 참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취된 계시록을 만나십시요

기적
기적
기적
기적
기적





신천지말씀대성회 생중계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천지창조와 새천지창조/신천지12지파/신천지말씀대성회/신약성취와 계시록/신천지12지파144000명


천지 창조와 새 천지 창조


   본문 : 창 1장, 계 21장, 요 1:1-5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무엇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는 무엇인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육의 세계 창조를
 빙자한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도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니, 
결국 같은 것을 말한 것이며, 
때가 되면 이와 같이 창조된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나님께서 하늘에 창조된 것을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창조하신다는 것이다(마 6:10 참고). 
이는 모세도 먼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한 것과 같다(출 25장, 히 8장).

   하나님께서 아담 범죄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후
 창세기의 대략을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창세기 1장 말씀대로 생육 번성한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지간에 하늘에는 
해․달․별들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공기가 있고, 
땅에는 만물들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주 공간에 떠 있고, 
땅의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는 생명체이신 창조주께서 
그 생명(=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요 1:1-4).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이 생명들을 죽이고 해하는 자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생명과 사망을 알게 하셨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지구촌은 참으로 아름답다.
 낮에는 햇빛, 밤에는 달빛과 반짝이는 별빛,
 하늘에는 구름이 있고 새가 날고, 
땅에는 짐승들과 초목들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며,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가 왕래하고 
아름다운 산호가 꽃 같은 풍경을 이룬다. 
나도 춘하추동 아름다운 풍경 속의 한 존재로 만물과
 더불어 살고 있음은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이것이 천국이다.
 천지조화 만물지중에 나도 보기 좋은 한 존재로서
 꽃이 되고 나비가 된다.
 아니, 나는 그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만물에게 필요한 빛과 비와 공기같이 사랑의 생명체가 되고 싶다. 
너도 나도 그리워하고 너도 나도 찾고 기다리며
 원하는 참 생명의 꽃 향기로 영원히 만물의 기쁨이 되고 싶다. 
내 사랑하는 친구 만물들이여, 
아름다운 불변의 꽃 친구들이여! 
이별 없는 사랑으로 함께 살아 창조주께 영원히 감사 또 감사하며
 향기로 영광 돌리며 노래하리라. 
새들같이 노래하고, 나비같이 춤을 추며, 
꽃같이 아름다운 미소로 웃음 짓고, 
밝은 향기 속에 흐르는 시냇물같이,
 아침의 웃음같이, 천공(天空)의 아름답고 
밝은 달의 미소같이 나도 웃으며 밝게 만물의 친구들과 함께 
영원히 꽃 피우며 함께 살아 주께 감사하고 싶다.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서로 사랑하리라.





   하나님의 대농(大農)이요 
창작하신 천지 만물들의 아름다운 모습. 
원수들을 잡아 가두고, 생명나무 잎이 되어 만물을 
소성하는 신천 운수(新天運數) 찾아온 신천지에서 
천년만년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리라.

   아담 세계같이 망하지 않고, 노아 세계같이 망하지 않을 것이며,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같이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선천 영적 이스라엘 같이 부패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 꽃 피고 웃음 짓는 새 천국 신천지에 살리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약속도 주 하나님이 하셨고, 
이루심도 창조하심도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것이 창조의 약속이요,
 이루신 새 천지 영원한 낙원 천국이다. 
하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지상 새 천지에 오시고, 
죽은 영들도 우리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다(고전 15:22-23 참고)
. 함께 만나 사는 세상 아름답다. 
죽음이 없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계 21:1-4).
 이전 세상이 지나가고, 
새 하늘 새 땅 고요한 새 아침의 나라 신천지 만상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한 피 한 씨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로 다시 난 새 피조물은 
하나님의 나라 자녀들이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나라일세!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뻐꾸기는 자기 목에 피를 내어
 새끼를 먹여 기른다는 말이 있다.
 주님은 자기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죽음에서 다시 사는 부활로 생명을 주셨다. 
천지 만물을 바라본다. 
주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지 만물들, 선하고도 착하다.
 새 천지 낙원의 세계 천국의 가족들이여, 
서로 사랑하자. 
만물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우리도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들도 우리를 사랑하니,
 이것이 천국이다. 서로 사랑의 꽃 피우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나는 좋아 미소 지어 노래하며 춤추고 
활짝 웃음 꽃 피울 때 아름다워. 
창조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 신천지,
 신세계에서 아름다운 불변의 꽃이 되어 
사랑의 주님께 선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영원히 꿈마다 생각마다 낙원의 세계가 
가슴에 들어오고, 웃음 짓는 주 하나님의 모습.
 험악한 그 시절은 간곳없고, 안식의 춤이 절로 나오신다. 
영원한 사랑의 꽃이 되어, 
낙원의 세계 만물들의 호흡 되고 기쁨이 되리라. 아멘!





    신천기 30년 3월 30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이스라엘/신천지와 영적새이스라엘12지파/신천지말씀대성회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본문 : 계 6장, 마 24장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은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뜻이니(창 32:28 참조), 
‘이스라엘’은 이기고 얻은 이름이다.

   성경에서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3개가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야곱이 이기고 얻은 이름, 창 35:10)로
 비롯된 육적 이스라엘이요,
 또 하나는 예수님이 이기시고(요 16:33) 영적 이스라엘이 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오늘날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계 12:11)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후예(後裔)들은
 예수님 초림 때 부패하여 끝났고(눅 16:16),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재림 때 부패함으로 끝난다(계 6, 8, 9, 16장).
 이 두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끝나고, 
다시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이 계시록에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나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부패함으로 쫓겨나는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 노아 때 아담 세계를 끝냄과 같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내시고, 영적 이스라엘인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

   영적 이스라엘은 세움 받은 지 2천 년이 된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 계시록 6장과 16장에서 심판으로 끝내셨다.

   그리고 오늘날 계시록 7장과 14장에서
 추수되어 인 맞은 자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아담은 죄로 인해 하나님이 계시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가인은 아담에게서 쫓겨났다.
 창세기 37:9-11에 야곱의 가족들을 해·달·별이라 하였고, 
해·달·별이 있는 곳 장막은 하늘이다. 
하나님이 계신 아담의 장막은 곧 하늘이었고, 
이 곳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며
 하늘에서 빛을 내지 못하고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늘이면 하나님의 가족 선민이
 있는 곳이 하늘이며, 이 하늘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 장막은 곧 하늘이었다. 
이 곳에 선민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셨다. 
그리고 이방 신의 목자인 멸망자 바리새인이 주관하였다. 
이는 예루살렘 장막 곧 하늘이 없어진 것이요,
 해·달·별 같은 백성이 하늘에서 떨어져 없어진 것이다. 
떨어진 해·달·별들은 이방 신의 목자가 주관하게 된 것이었다(마 23장).

   그러나 이방 신의 목자들과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과 빌라도에게 자기들의 왕은
 이방 가이사뿐이라고 하면서도(요 19:15) 자기들의 죄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고 마귀 곧 뱀의 목자가
 자기들을 주관하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장래의 일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에 
아담같이 하늘에서 쫓겨난 오늘날의 해·달·별들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는 종말 사건 계시록 때의 일이다.
 이들은 계시록 6장과 같이 하늘에서 쫓겨났고 떨어졌으며,
 이방 거짓 목자 아래서 자기 영이 죽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계 8~9장).

   이들은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쫓겨났는가?
 아담같이, 솔로몬같이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이방 신(마귀 신)의 거짓 목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고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음행의 포도주
 곧 사단의 교훈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시록 16장의 배도자(영적 이스라엘)와 멸망자
(용의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 : 거짓 목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진노의 대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자기들의 행위와 
그로 인해 진노의 대접이 쏟아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보내신 사자에게 도리어 이단이라고 욕했다.

   뱀의 말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다.
 약속한 계시록은 1장에서 22장까지 빠짐없이 가감 없이 다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같이 들어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소경으로서 교만한 행동만 일삼고 있다.





   나(약속의 목자)는 지구촌을 몇 차례 돌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고, 
하나님의 뜻 곧 피로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이루어진 것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안식의 그 날까지
 영원한 새 복음으로 전하고 있다. 아멘!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과 7일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신약12지파14만4천명과흰무리/14만4천과 신천지/흰무리와 신천지/신천지12지파


신약의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무리



   본문 : 계 7장





   신약은 예수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20). 
신약의 결론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이다.
 12지파 14만 4천 명은 인 맞은 자이고,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자들이다(계 5:9-10, 7:9-14).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목자)들이요, 
흰 무리는 죄 씻음 받은 새 나라 백성(성도)들이다. 
이것이 초림 때 주께서 자기 피로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백성들이다.





   계시록 7:9-14을 본바,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인치는 일을 마침으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에서 본바, 
6장에서 불었던 바람을 14만 4천 명 인칠 때까지 불지 못하게 하였다. 
약속대로 중지하였다가 
14만 4천 명이 다 인 맞음으로 다시 바람이 불게 되므로, 
큰 환난에서 흰 무리가 나왔다고 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는 
배도한 선민에게 불었던 재앙이었으나, 
7장에서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불었으니 
곧 온 세계 교회들에게 분 것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바람)은
 2, 3장에서 회개를 알린 후 심판하신 것이고,
 7장에서도 먼저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렸으나
 믿지도 않고 회개도 순종도 없는 자에게 바람이 불게 된 것이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흰 무리가 되었다고 하신 것은,
 대언의 사자가 온 세상에 성취된 계시록을 전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큰 환난이 있었고, 그 환난 속에서 이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종말 사건 계시록은 
본래 서쪽 나라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하여
 땅 끝 동쪽까지 전해 온 것이며(서기동래),
 약속의 말씀대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복음이 끝나고(마 24:14 참고)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선천이 끝나고 추수하고 인쳐서 
후천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계시록)을 이룬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계시 말씀)를 증거하게 한 것이다.
 대언의 사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책을 받아먹고 지시를 받아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었고,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계 만민들을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길을 떠나 
서쪽 나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것이 계시록 2, 3장같이 온 세상에 신약 성취를 알린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올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점점 신약 성취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성도가
 듣게 되고 알게 되므로, 
계시록 6장의 네 생물은 약속의 거센 바람을 세계에 불게 된다.
 이 때에 깨달아 온 자들이 흰 무리들이다.





   예수님 초림 때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다. 
배도자는 예루살렘이요, 
멸망자는 뱀 바리새인(마 23:33)이었으며,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했으며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으며,
 구원의 때에는 세계적 추수 곧 흰 무리가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것이다. 
지금 세계 목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다.
 이들은 신약 성취의 사실을 알고 가서
 자기 나라 기독교계에 나팔 불어 외칠 것이다. 



이 때(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종교적 환난이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출범할 때 한국 기성 교회가 소동난 것같이,
 이 말씀이 전해진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 이루어져 간다.
 이로 인해 세계가 정복되고 
하나님께서 잃었던 지구촌을
 6천년 만에 다시 찾아 통치하시게 된다.





   용이 잡히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첫째 부활이 시작되고(계 20:1-6),
 종교적 전쟁이 종식될 것이며, 
세계 평화 안식이 오게 된다. 
이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수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의 성읍의 빛이 되고, 공의 공도의 선민이 되자.





   긴긴 세월 6천 년 지구촌은
 누가 주인이 되어 주관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나그네가 되고, 
사단이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인생은 
창조주가 아닌 사단의 가족이 되어 살아 왔다. 
말도, 사상도, 역사도, 습관도, 행사도, 범죄한 유전자도
 모두 사단의 것이었다. 
무엇이 창조주 하나님을 닮았는가? 
사람은 창조주도 사단도 아는 것이 없었다. 
세월 따라 사단 세계 속에서 젖어 온 것뿐이니, 
인생은 본래 이렇게 사는 것으로만 알 뿐이었다.
 무엇이 진짜 죄인지 의인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아닌가? 
그러나 종교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를 알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참 주인이 누구인가도 알게 되었다.





   사단은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해 통치해 왔고 
다스려 왔으며 주관해 왔으니,
 공중 권세도 세상 권세도 다 잡은 자였다. 
그는 옛적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던 자였다(겔 28장). 
예수님도,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것을 사단에게서 도로 찾을 수가 있다.





   오늘날 하늘(영계)과 땅(육계)에서 이겼고,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권세도 있게 되었다(계 12장). 
그리고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되어 있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감추었던 만나), 
심판권(흰 돌), 만국 치리권(철장)을 받고 만국을 소성하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치리한다.

   이 날이 신천지의 날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를 통치하소서.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