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월요일

"학교2013" 아쉽게 끝났당~/ 김보경 '혼자라고 생각말기'/김보경 '청개구리' 감상해보시죠












방예담베이비 / K팝스타2 / 저스틴비버 베이비~~~

'k 팝 스타 2' 의 방예담 군이 '죽음의 조' 에서 조 1위로 생방송행을 확정~~
Top 10을 선발하는 첫 배틀 오디션에서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부르며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방예담 군은 악동 뮤지션을 누르고 최연소 생방송 진출자가 되었답니다.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오늘날 대언의 목자가 하는 12가지 일/이긴자/신천지이만희목자의 사명


오늘날 대언의 목자가 하는 일(계 22:16)



1.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                 한다.

2.계시록을 가감한 자에게 가감하지 않게 한    다.

3.추수되지 못한 자에게 추수되게 한다.

4.인 맞지 못한 자에게 인 맞게 한다.

5.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난 천민이 되게 한다.

6.천민(天民)이 아닌 자에게 천민이 되게 한다.

7.가라지 씨를 뽑고 하나님의 씨를 심어 준다.

8.마귀 집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집을 지어 준다.

9.계시록에 약속한 천국 12지파를 창조한다.

10.순교자들과 함께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한다.

11.혼돈으로 갈라진 종교 세계를 진리로 통일·광복되게 한다.

12.하늘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룬다.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유업으로 받은 만물 사랑/신천지 사랑법/신천지 이만희목자의 사랑


유업으로 받은 만물 사랑







   본문 : 마 5:44-48 (계 22:11-14)





   하나님은 원수 된 죄인들을 위해 독생 성자(獨生聖子)를 주셨고, 독생 성자 예수님은 죄인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본문과 같은 계명을 주셨으니, 우리는 이것을 지켜야 한다.





   본문(마 5:44-48)에 입각하여 본바, 서로가 나쁘다 하면 둘 다 나쁜 사람이 되고, 서로가 좋다 하면 둘 다 좋은 사람이 된다. 예수님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셨다.


성경적 근거 없이 남을 이단이라 하는 자는 자기가 이단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이단(사단)이 나온 것이다. 쑥떡에서 쑥 냄새가 나는 것은 쑥떡 안에 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신천지)의 심령 창조는 좋은 것(심령)을 창조하는 것이다. 
죄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더러워진 만물들을 무엇으로 소성시키는가? 생명나무 잎들로 소성시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17-19에 진리로 거룩하게 된다고 하셨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참 이치이다. 생명나무 잎은 진리이고, 유업으로 받은 만물을 이 진리 곧 참 이치로 깨우쳐 소성시킨다. 
유업으로 받은 자는 받은 것들(만물)의 주인이므로 만물을 자기같이 아끼고 사랑한다.


  



   창조되는 새 나라 곧 진리로 소성되는 새 나라는 이전 세계와 같이 저주하고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요, 용서하고 사랑하며 상처를 치료하여 아름다운 천하로 변화시킨다.





   나(필자)는 성령체로 오신 예수님의 안수를 받았고(택함 받음), 열린(계시) 책을 받아먹었으며, 지시받은 대로 편지하였고 계시 말씀을 전하였으며,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김으로 약속된 모든 복을 받았다(계 1:17-18, 계 2, 3, 10장). 나는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해야 한다. 그 누구라도 살려야 한다. 죽여서는 안 된다. 실족시켜서도 안 된다. 나는 하나님의 일 하는 것을 생명으로 삼고 일했고 쉬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욥과 같은 시험을 받게 되었다. 너무나 큰 통증으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성도들이 이를 알고 실족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졸여졌고, 주님께 기도하며 성도들을 부탁하였다. 이 때부터 주님과 성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었다.

   주님은 전 성도의 끊임없는 기도와, 몇몇의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껏 치료하는 의사의 손을 빌려 나에게 다시 건강을 주셨다. 다시 살아난 나는 그 은혜에 더욱 보답할 마음이 솟아올라 밤낮없이 일을 한다. 또 나를 도운 손길이 고맙고 고마워 잊을 수 없어 마음 깊이 새겨진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므로(마 7:21) 그 옛날같이 온 세상이 나를 또 핍박한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이 나의 원수이다. 주님은 저들을 사랑하고 저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고,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고 하셨다(마 5:44, 롬 12:20). 나는 가진 것이 없다. 내가 가진 것은 영적 양식 ‘계시 말씀’뿐이다. 나는 이 귀한 것을 날마다 저 원수들에게 주고 있다(인터넷 글, 신문, 말씀 세미나 등을 통해).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것이요 내 것이니, 약재료인 생명나무 잎사귀로 만물을 소성시킴이(겔 47:12, 계 22:1-2 참고) 하나님의 뜻이고 나의 뜻이다. 용서와 사랑과 축복, 이것이 구원의 약이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여,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신천지가 되게 할 것이다. 나의 하나님, 도와 주소서. 아멘!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신천지]말세와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말세와 거듭남




  본문 : 요 3:1-6

  



   하나님께서는 구약을 약속하셨고 예수님에게 오시어 약속을 이루셨으며, 또한 예수님을 통해 신약을 약속하셨다. 이 신약은 예수님 재림 때 이루신다.





   구약의 내용도 선민이 이방에게 사로잡히어 포로가 되었을 때(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서 참고) 주께서 오시어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이고, 신약의 내용도 선민이 이방 멸망자에게 멸망받아 사로잡히어 있을 때 주께서 오시어 거기서 구원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구원의 역사가 있기 이전에 ‘구원받았다, 정통이다.’하고 떠드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경의 뜻도 알지 못하는 몰각한 목자와 그 소속의 무식한 교인들이다. 이러한 때 악령(멸망자)에게 사로잡힌 신앙인은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가 된다. 이는 성령과 성경이 말씀하셨다.





   신약의 약속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하나님의 선민 장막(장막성전)이 멸망받아 이방 멸망자의 소유가 되었고, 교회 시대가 끝났다. 선민 교회 시대를 끝내고 선민(교인)을 사로잡은 자(멸망자)들이 계시록 17장에서 바벨론의 용(사단, 귀신)의 목자의 교리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여 취하게 하였다. 그리고 계시록 18장에서는 상고(商賈 : 전도자)들이 음행의 포도주로 장사하였고, 만국은 이것으로 무너졌으며, 교인들은 사단의 신 악령과 결혼하였다.





   다시 오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는 성도들이 사로잡히어 포로 된 곳인 바벨론에 가서 선민을 거기서 불러내고 빼내는 구원의 작전을 펼친다(계 17:14, 18:4).
이것이 구원의 일이며, 성경이 말하는 말세의 사건이다. 이 시대의 목자와 성도들이 이를 어찌 알겠는가? 다시 오신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이 때 포로 된 자 중 다니엘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 구원을 바라고 있다. 이 때 주의 음성을 듣고 바벨론에서 나오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며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다(요 5:24-29). 이것이 알곡을 모으는 추수이다. 이는 마태복음 13:24-30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주의 음성을 듣고 나올 것이며, 마귀 씨로 난 자는 듣고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마 13:38-40 참고).





   마태복음 25장과 같이 주께서 오시어 이리 가운데서 양들을 모으셨고, 이 양들 중에는 염소도 있다고 하셨다(마 25:31-34). 어떤 자가 염소인가?

   우리 신천지는 하나이다. 한 피와 한 씨를 받은 한 가족이다. 우리 안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천주교, 통일교 등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패 가름과 편파적 행동을 하고 패거리를 만든 자는 모아 놓은 양들 중에서 염소가 된 자이다. 낮아지고 순종해야 한다.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할 때 이유를 대며 맞서는 행동은 교만까지 들어간 자이다.

   추수되어 왔으면 완전히 인 맞고 성령과 물로 거듭나 새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 같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서로 간에 다툼이 있거나 길이 다를 리 없으며, 순종하지 않는 것은 교만과 자의적 판단 때문이다. 그물에 잡혀왔다 할지라도 못된 고기는 도로 바다로 버려진다는(마 13:47-50) 사실을 알아야 하고, 이미 바다(세상, 단 7:3, 17 참고)로 버림받은 자들을 우리가 보는 바이다. 스스로 낮아지고 순종해야 한다.






   이간질하는 자는 분쟁을 조성하는 자이며, 이간질은 상대를 몰아내는 행위가 된다. 또 이를 좋게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은 미혹을 받은 것이 되며, 이는 평안과 안전을 해치게 된다. 이런 자들은 엄히 꾸짖어 두 번 다시 요사스러운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바깥 세상은 우리가 분쟁하기를 바라고, 또 이를 조성하고 있다. 우리는 저들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을 추방해야 한다. 교만한 자는 만 년이 가도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진리의 성읍과 공의 공도의 나라와 성군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신천지 안에서 우상을 만들거나 패 가름을 하거나 스스로 잘난 체하고 상관을 무시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이러한 행위는 대적자가 되는 행위이다. 이는 뱀과 같고 범죄한 덮는 그룹과 같이 교만한 자이다.





   만나와 흰 돌과 철장을 받은 자가 있고, 주를 모신 자가 있다(계 2장, 11장, 슥 4:11-14 참고). 이 외에 누가 ‘콩 놔라 팥 놔라.’ 할 수가 있겠는가? 잠잠하고 순종해야 한다.

아담과 노아와 솔로몬의 치리의 잘못은 불의한 자들의 요구를 들어 주고 불의를 용납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의적 행위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혀와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시 34:13, 잠 21:23). 서로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 말을 거울로 삼아 자기 행위를 비춰 보라. 그리고 잘못된 언행을 고쳐라.



[신천지]신천지는 과연 신천지다. 종교대세 신천지!!


신천지는 과연 신천지이다

  




   본문 : 계 21장





   신천지(新天地)는 어떤 뜻이며 어떤 곳인가?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뜻이며(계 21:1), 이는 한 세상이 끝나고 도래한 새 세상을 말한 것이다. 그리고 이 새 세상은 약속한 지상의 천국 낙원 세계이다. 이 신천지는 종교에서 예언된 세계이다. 





   1984년에 창립된 신천지는 그 동안 자원봉사단「만남」과 손잡고 갖가지 숨은 봉사를 끊임없이 해 왔고, 2009년부터 대규모의 사회적인 행사를 수차례 개최하였으며, 행사의 차원은 하늘 문화였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하늘 차원의 행사였으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에 젖게 하였다.

  



   지난해 9월 1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신천지와「만남」이 연합하여 개최했던 세계적 차원의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지구촌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알리는 축제였으며, 세계 평화·광복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자료가 충만하였다.

이 날 세계에서 모여 온 외신 보도진들의 발 빠른 취재로 인해 신속히 보도된 영상들을 통해서, 또 신천지가 세계 각국 대통령과 관련 기관(우리 나라 문화관광부에 준하는), 국영 방송국 등에 발송한 행사(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영상을 그 나라 국민들에게 수차 보여 줌으로 신천지와「만남」대표의 이름이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졌다.





   또한 서기동래(西氣東來)한 예언(천국 복음)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 것을 동성서행(東成西行)하여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1차 유럽, 2차 유럽과 미주(美洲 : 미국), 3차 아프리카에 알렸다. 이로 인해 유럽도 미주도 아프리카도 신천지와 신천지의 목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미국의 유명 방송국 NBC에서는 동방의 빛 약속의 목자가 그를 비방하는 목회자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넉다운(knockdown)시켰다고 보도하였으며, 각국에서 그에 대한 보도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체전에 참석했던 외신 보도진들과 또 우리가 방문한 나라 방송국의 인터뷰 요청으로 수많은 인터뷰 및 생중계 방송이 연속으로 보도되고 대서특필되어 각국에 신천지와「만남」의 행보(行步)가 퍼져 나가 그 이름이 세상에 크게 알려지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우리 나라에서는 12월 대통령 선거 때 신천지와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하나 되었다는 근거 없는 말이 연속 보도됨으로 인해 우리 나라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 매일같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됨으로 국내외적으로 그 이름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니, 일시에 높아진 이와 같은 명성은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하신 일이라 여겨진다.

  



   우리는 순수 민간 단체이며, 종교 단체와 자원봉사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 일행은 초청받은 나라로 떠나기 전 주한(駐韓) 당국 대사들을 먼저 만나 그 대사를 통해 당국 대통령께 우리의 방문을 알렸다. 

   현지 대통령들과의 대담에서는 신천지와「만남」이 세계 곳곳에서 현재 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과,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시초가 된 새마을운동에 신천지 총회장이 어떻게 솔선수범하였는지에 대해 알렸다.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통일에 대해 협조를 구했으며, 우리 나라에서의 명성을 알렸고, 국제법에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는 내용의 조항(條項)’을 제정하자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 말을 들은 대통령들은 신천지 총회장의 세계 평화에 대한 열의와 비전에 대해 크게 감동하여 적극 동참할 뜻을 나타내며, 오히려 무엇을 더 하면 좋을지를 물었다. 대담을 마치고 나서 이 총회장에게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며 지내자고 먼저 요청해 오기도 하였다.





   이후 이 총회장은 에티오피아 군인들이 우리 나라 6․25전쟁(한국전쟁)에 참전해 준 것에 대해 대한민국 온 국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이 총회장 또한 6․25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혼신(渾身)을 다해 나라를 지킨 한 사람이다. 국가의 보상을 받아야 하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라에서 주는 보상도 거부하고, 이 때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당시 수많은 젊은이들이 흘린 피 값을 헛되게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나라에서도 하지 못하는 대규모 추모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했으며, 이 행사로 인해 관련 기관에서 많은 상(세계 평화를 위한)과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참전국까지 찾아가서 현재 생존해 있는 참전 용사들을 만나 위로금을 전달했고, 돌아가신 참전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그들의 추모비가 있는 곳을 찾아가 묵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이 총회장의 행보는, 대한민국을 국제 사회에 새롭게 인식시키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국위 선양) 너무나 뜻 깊은 일이었다. 장관들 및 국영 방송 기자들 또한 여러 차례 이 총회장을 만나기를 요청하였다. 이 총회장은 기꺼이 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고 인터뷰했으며, 각 방송사들은 이를 연일 보도하여 세계 평화 사절단들의 움직임을 알렸다.





   순방 길에서는 단 한시도 쉬지 않고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하루는 남아공의 국회 조찬 기도회에서 연설하였는데, 당시 국회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이 총회장의 연설에 감동하여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의 세계 평화의 의지에 감동하여 너도 나도 세계 평화·광복의 계획에 동참할 것을 밝혀 왔다.

   남아공의 입법 수도인 케이프타운 시청에서도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협조를 당부하는 연설을 하였고, 이를 접한 시민들은 어떠한 세계 평화 운동가보다도 매우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며, 이분이야말로 인류가 그토록 소망하던 세계 평화의 사자라고 극찬하였다. 평화 사절단이 가는 곳마다, 종교와 나라는 달랐으나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에 함께 감동하고, 같은 소망으로 하나 되어 갔다.





   세계 평화․광복 하늘 문화 기도 운동에 대해 보도가 나가자, 아프리카 전역에서 방송 출연 요청이 쏟아졌다. 남아공에서만 총 20개가 넘는 TV 및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였고, 하루 동안에 TV 뉴스를 비롯해 10개가 넘는 방송에 출연해야 했던 날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했다. 또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먼 곳에서까지 또 다른 방송 차가 오는가 하면, 숙소까지 찾아와 법석들이었다. 그렇게 해도 시간이 부족해 미처 출연을 못 한 방송도 많았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취재 기자들 및 앵커들은 이 총회장에 대해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껴안는가 하면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이러한 취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영광스러워했다. 남아공의 가장 큰 국영 방송국인 SABC의 사장도 이 소식을 듣고 쫓아 나와 악수를 요청했다. 한 기자는 이 총회장의 세계 평화를 향한 계획과 행보에 놀라며,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와도 같은 넬슨 만델라와 흡사하다고 인터뷰를 계속하고 싶어했다. 또 한 국영 방송국 PD는, 신천지 총회장님 같은 분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알리는 데 앞장서야 하고 이러한 바른 소식을 알리는 것이 자신들의 사명이라고 하였다. 권세와 돈에 눈이 멀어 제대로 된 보도를 하지 못하는 한국 언론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수많은 외신 보도진들이 알린 보도를 들어 이미 많은 현지 사람들이 우리의 이름을 다 알게 되었다. 수십만 명의 성도를 가진 목사도, 4천만 명의 성도(회원)를 이끄는 목사도 손을 잡고 함께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는 성경대로(슥 8:23, 계 7:9-10)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일이었다. 





   남아공은 인구의 80퍼센트가 기독교인이었고, 목사들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났다. 이들은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이들에게서는 어떠한 권세욕도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신앙의 냄새가 났다. 사랑과 친절이 넘쳐났다. 이것이 신앙이며 목회자의 빛이었다. 우리 나라 목사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사실 이들도 이미 인터넷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비방을 많이 접한 상태였다. 하지만 약속의 목자의 설교를 통해 눈빛이 살아나고, 계시 말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여,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였다. 한 목회자는 이 총회장과 모든 길을 같이할 것임을 목회자 모임에서 결의했다고 하며 찾아오기도 하였고, 불운했던 아프리카 땅이 총회장님 한 분으로 인해 축복의 땅으로 변했다며 이 계시 말씀은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꼭 들어야 하는 말씀이라고 열변을 토하는 목사도 있었다. 우리 나라 목사들이 이 곳에 와서 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 지구촌 세계인들이 불과 며칠 사이에 신천지와 신천지 총회장의 이름을 다들 알고 있었으니, 정말 신천지는 신천지였다. 우리는 못났으나 신약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순식간에 명성이 높아졌고, 천사들이 역사하심이 틀림없다고 우리 일행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과연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인 것이 확실하다. 





   또 5개국 대통령의 요청이 있었으나, 우리 나라의 선거가 있고 하여 우리 일행은 귀국하였다. 이 때 공항에는 우리 나라의 많은 보도 기자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 중에는 귀국 사진을 찍어 우리에 대해 나쁜 방향으로 보도할 생각인 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 때 거짓말을 지어내어 우리를 해치고자 한 기자들을 만나 그 행위를 고쳐 주고자 하는 생각도 하였다. 아마 우리가 말하는 것을 그 시로부터 생중계로 내어보내면 그들의 보도가 거짓임이 드러났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만나지 못하고 귀가하였다. 거짓 목자, 거짓 기자들의 행동은 고쳐 주어야 한다.

  



   한국의 일부 언론들의 이러한 우매함에도 불구하고, 서방 국가의 유명 기독교 예언가들이 한국을 재림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나라라고 꾸준히 예언하고 있다. 인도의 시인이자 사상가인 타고르(1861-1941)는 동방에 한 빛이 출현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가 있다. 그러한 모든 예언이 지금 신천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가 약속의 목자의 행보에 주목하고, 세계 평화·광복에 함께할 것을 소망하고 있으며, 많은 해외 언론들이 이를 알리고 있는 시점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언론들과 교계(敎界)는 잠을 자고 있으니, 더욱 빠르게 신천지로 전세계가 몰려올 때 한국 목자들은 어찌 할 것인가?





   우리는 1월을 보내고 또 우리를 기다리는 각국 대통령을 만나러 갈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빛을 비출 것이다.

세계 평화·광복을 위한 하늘 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니까. 아멘!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신천지]신천지이만희 목자의 증거:일곱 금 촛대/ 일곱 별/ 배도자의 비밀


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의 비밀

- 배도자의 비밀 -



 





   본문 : 계 1:20





   계시록에는 비밀이 3개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이다.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라 하셨고, 일곱 별은 일곱 사자라 하셨다. 이를 비밀이라 한 것은 일곱 교회 사자뿐 아니라 아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계시록 비밀 첫째-일곱 금 촛대와 일곱 별




   이 일곱 교회와 일곱 목자(사자)가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와 일곱 목자라면 비밀이라 할 수 없다. 왜냐 하면 그것은 당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계시록의 일곱 금 촛대 교회(장막)와 일곱 별(사자)은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일곱 목자를 빙자한 비유이며, 계시록 성취 때 예수님이 세우신(계 1:12-16) 길 예비 장막과 사자이다.

   계시록 17장에서도 음녀(바벨론)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비밀이라 하였다. 이들도 옛 바벨론의 존재들이 아니고 계시록 때인 오늘날 나타난 자들이며, 이 또한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비밀이라 한 것이다.

계시록 비밀 둘째- 음녀(바벨론)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이 계시록의 사건은 예수님 재림 때 있게 되는 사건이며, 일곱 교회 일곱 사자의 일로 시작된다. 이들이 바로 계시록 2, 3장의 사자들이며, 6장에서 쫓겨난 자들이요, 8, 9장의 희생된 자들이며, 또한 이들은 13장의 배도한 장막 사람들이요, 16장에서 배도로 인해 진노의 대접을 받은 자들이다. 계시록의 모든 사건은 2, 3장에서 있게 된 사건이다.





   초림 때 길 예비 사자는 세례 요한이었다. 이 세례 요한의 때에 대적자(뱀) 바리새인이 나타나 세례 요한의 성전을 멸망시킨 것(마 23장)같이, 오늘날도 계시록 13장에서 뱀 곧 사단의 목자가 선민을 멸망시키고 그 장막을 주관하였다. 오늘날의 일곱 사자(7별)는, 초림 때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등불 역사를 한 것같이 등불 곧 일곱 금 촛대의 역사를 한 것이다. 초림 때의 길 예비자 세례 요한 다음에는 말라기 3장에 약속한 목자 예수님이 오셨다. 이와 같이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 자도 길 예비 일곱 별의 역사 후에 나타난다. 곧, 일곱 별 다음에 오실 분은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이다(계 2, 3장 참고).

 초림:세례 요한 - 예수님
 재림:일곱 사자 - 이긴 자


   모세 때는 모세의 대언자 아론이 일곱 등불을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끊이지 않고 켰으며(출 27:20-21, 출 37:23 참고), 예수님 초림 때에는 세례 요한이 일시 켜서 비취는 등불이었고(요 5:35), 계시록 때에는 일곱 별이 일곱 금 촛대로 나타났다. 이 근본은 계시록 4장의 영계 하나님 보좌 앞 일곱 등불이며, 이것이 모세 때, 예수님 초림 때, 재림의 계시록 때 길 예비 역사를 하는 등불로 등장한 것이다.


[배도자의 비밀]


   ● 초림 때 세례 요한의 사명과 결과

   세례 요한은 말라기 3, 4장에 약속한 길 예비자로 온 엘리야이다. 세례 요한은 자기를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라 하였다(요 1:23).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오리라 한 엘리야’라고 하셨다(마 11:14).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기를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는 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마 3:11, 요 1:32-34, 3:30).’고 했다.

   세례 요한은 자기 말과 달리 양 떼를 예수님께 주지 않았고, 계속 자기가 세례를 주었고,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린 것이었다(마 11:2-12, 요 3:22-23 참고). 또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쟁변(爭辯)이 있었다(마 9:14-17). 그리고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제자들을 보내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였으며,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매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라고 책망하셨다. 그리고 세례 요한에 대해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가장 큰 자이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는 크니라.”라고 하셨다. 그리고 천국(예루살렘)은 세례 요한 때부터 침노를 당했다고 하셨고, 율법도 예언도 선지자도 세례 요한 때까지라고 하셨다(마 11:2-15). 이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로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또 세례 요한은 일시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하셨으니 빛이신 예수님이(요 8:12, 12:46) 오심으로 끝인 것이다. 예수님을 시인했던 세례 요한이 시험에 빠져 처음의 믿음이 흔들렸고, 불신(不信)하는 말을 자기 제자들에게 한 것이었다.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세례 요한이 작다고 하였으니, 그가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었겠는가?





   그의 죽음은 복음을 전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고, 악인들의 가정 문제를 간섭하다가 죽은 것이었다(마 14:3-12). 세례 요한의 영적 구원에 대하여는 사람이 ‘이거다, 저거다.’ 말할 수 없고, 심판 때 주께서 하실 일이다.





   ● 주 재림 때 신약길 예비자의 사명과 결과

   예수께서 예언하시고, 세우셨고, 들어서 역사하신 일곱 별(사자)의 사명과 결과는 본 자만이 그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시록에 기록된 사건의 시작 시점은,

일곱 별이 범죄한 일과 그것을 회개하라는 내용을 기록하여 편지한 그 때부터이다.
 일곱 별의 장막은 사실상 당시 14년 간의 역사로는 급성장하여 수천 명의 성도들이 있었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은 사단 니골라당이 일곱 별의 장막에 들어온 그 때부터의 일이다.

시록의 사건의 현장은 대부분 일곱 별의 장막이었다. 이 길 예비자 일곱 별은 그들의 장막에 침입한 사단의 목자(니골라당)에게 우상의 제물을 받아먹고 사단의 교훈을 받았으며 그들과 행음하였다.





   이 때 예수님은 한 목자를 택하여 일곱 별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게 하시고 사단의 목자를 알려 주셨으며,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라고 하였다(계 1, 2, 3장). 이는 초림 때 세례 요한의 장막 예루살렘에 사단 바리새인 목자가 들어와서 우상의 제물을 먹이고 사단의 교훈을 받게 하고 행음하게 한 것과 같은 일이었다. 이 일곱 별이 있는 일곱 금 촛대 장막(계 1:20) 곧 계시록 13장의 하늘장막에서는 성도들이 용의 목자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니, 이는 열왕기상 11장에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경배한 것과 같다. 아담도, 솔로몬도, 세례 요한도, 일곱 별도 같은 입장에 처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사건들은 목자에 의해 양들의 처지가 달라짐을 보여 준다. 이 중 세례 요한은 이방 신의 목자에게 경배한 것은 없었으나, 예수님에 대한 불신이 있었고, 그로 인해 결국 천국(예루살렘)을 침노당했다(마 23장). 그리고 광야로 나갔으니(마 3:1, 막 1:4), 요한복음 10장에 양 떼를 버리고 도망간 삯꾼 목자는 누구를 두고 말한 것이겠는가?





   그리고 예수님과 예수님 이전의 목자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계시록 20:12에 ‘누구를 막론하고 다 백보좌(白寶座) 앞에서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다(요 12:48 참고).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도 둘째 사망인 불못에 던져진다고 하였다(계 21:8). 계시록 2, 3, 13장의 배도자들이 16장에서 멸망자들과 함께 진노의 대접을 받았다.





   길 예비자의 역사를 등불의 역사라 함은 그 때 그 나라(이스라엘) 풍습을 빙자한 것으로서, 그들은 밤에 결혼식을 했고 등불은 신랑을 맞이하여 신부 집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했다.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는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결혼식장(소와 짐승을 잡아 놓은)의 신부에게 인도하는 사명을 가졌다. 이 사명의 역할을 하는 자가 신랑을 신부 집으로 인도하지 않거나 신랑을 의심하고 맞아들이지 않으면, 신랑의 입장과 신부의 입장이 곤란해진다.





   오늘날 길 예비 등불의 사자가 미혹을 받아 성도들을 이방 신의 목자에게 붙여 그들의 표를 받고 경배하게 하고 장막을 침노당하게 했다면, 하늘 장막 곧 천국과 그 성도들을 이방(사단)에게 넘겨 준 것이 된다.

이 죄가 적다 하겠는가?

 세상 교회에서는 이들을 큰 자라 하겠으나, 신천지 곧 천국에서 볼 때는 그 누구보다도 작다 할 것이다. 이러므로 이를 배도자라 한다.
이들에 대한 상벌(賞罰)은 주께서 판단하실 문제이다.




[신천지]신천지 이만희목자의"성경에서 본 멸망자는 누구인가?"


성경에서 본 멸망자는 누구인가



   본문 : 살후 2장

  



   멸망자는 선민을 배도하게 하고 멸망시킨 사단의 목자였다(창 3:1-19).

성경에서 본바, 시대마다 존재했던 배도자는 하나님을 믿는 선민이었고, 배도하게 된 것은 사단의 목자의 미혹으로 인함이었다. 


아담 때의 뱀(사단)과 하와, 그리고 초림 때의 뱀 바리새인 목자와 예루살렘 선민 사이의 사건이 출현하는 순서는 배도의 일, 멸망의 일이며, 그 후에 구원의 일이 있다(살후 2:1-4).

  



   신은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의 말씀으로 창조하는 하나님의 신이요, 다른 하나는 생명을 죽이는 독을 가진 마귀의 신이다. 이 두 가지 신을 알게 한 것이 성경이다. 

창조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하와같이 사단에게 미혹받아 사단의 말을 믿음으로 사단의 악신이 들어가 죽게 되었고, 

사람은 아담 안에서 다 죽은 자가 된 것이다. 그 이유는 죄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이다. 


동물들을 보라. 순종(純種)이 아닌, 다른 종류와 교배되어 난 잡종(雜種)은 그 모양과 색이 다르다.

   사람은 다 옛것을 뽑고 새것을 심어야 하고, 옛 집을 파괴하고 새 집 곧 성령의 집을 지어야 한다(렘 1:10). 

목자라 해서 다 하나님의 목자가 아니고 성도라 해서 다 하나님의 성도가 아니며, 그 속에 들어 있는 신에 의해 그 소속이 정해진다(롬 8:1-14 참고). 



하나님의 강림을 바라며 금식하고 십일조를 내며 기도한 초림 때의 선민의 목자와 장로들이 하나님과 하나 된 예수를 핍박하고 죽였다. 이들이 하나님의 소속이겠는가? 아니라면 어떤 신의 소속이겠는가?

  




   주 재림 때 사건인 계시록 16장에서 본바, 악령들이 하나님과 싸우기 위해 천하의 임금 곧 목자들을 아마겟돈(영적 전쟁터)으로 모은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어찌 초림 때와 같지 않다고 하겠는가?

  



   멸망이란 말은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한 것인가? 
멸했다, 망했다고 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왜 했나?’고 할 것이다. 


아담의 세계가 홍수로 멸망받았고, 
가나안의 세계가 멸망받았고, 
육적 이스라엘이 초림 예수님 때 멸망받았다. 

이는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이 아닌가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다. 


육체가 멸하기 전에 그들의 죄가 먼저 그들의 영을 죽이고 멸한 것이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그 때부터 죽은 것이었고, 가나안이 이방 신을 섬긴 그 때부터 죽은 것이었으며, 이스라엘이 이방 신에게 경배한 그 때부터 멸망받은 것이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람을 그 죄로 심판하신 것이었다.

  



   사단이 선민을 미혹하여 죄를 짓게 한 것이 곧 멸망시킨 것이다. 
이로 인해 하늘에 속했던 선민 해·달·별이 땅으로 떨어졌으니, 이는 선민이 사단에 의해 멸망당한 것이다. 

사단의 악독을 받은 그 때로 그들의 영이 죽었으니 멸망인 것이다.

 하나님의 소속이었다가 사단의 씨와 신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소속에서 끝난 멸망이요, 이 때부터 사단의 소속이 되었으니 사단의 포로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이 세상 끝, 곧 종말이다. 이는 하나님에게서 끝나는 것을 말한다. 
계시록 13장에 하늘 장막의 성도가 사단의 목자(7머리와 10뿔)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 사단의 소속이 되었다. 이는 하나님 소속에서 끝난 것이니 멸망받은 것이다.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배도·멸망·구원에 대해 설명한 것은 출현 순리를 말한 것이며, 이 때 멸망은 배도자 곧 선민을 멸망시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성경 전장(全章)과 계시록에서 말한 멸망자는 하나님의 장막에 침노하여 성도들을 멸망시켰다.

하나님과 성경(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키는 사람이라면, 계시록 전장과 계시록 13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고도 어찌 알지 못했다 할 수가 있겠는가? 


멸망자는 사단의 소속 목자이며, 
멸망받은 자는 성경에 기록된 배도자인 선민이었다. 

이후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고전 15:26). 
이는 구원자인 이긴 자에 의해 멸망받게 된다. 이 때는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게 된다(계 19:6).


  



   사람들이 하나님과 구원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성경의 약속을 알기를 원치 않는 것 같다.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은 멸망자인 마귀 신의 목자로 인한 것이며, 새 시대가 다시 서게 되는 것은 선천이 부패하여 멸망받았기 때문에 다시 창조하는 것이다. 

배도자·멸망자·구원자를 알지 못하면 구원은 없다. 계시록은 이들을 알게 한 것이다. 

초림 때의 배도자·멸망자·구원자를 알면 재림 때의 배도자·멸망자·구원자를 알 것이다.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가장 확실한 방법!모든 답은 성경에 있다


자신에게 묻는 ‘천국과 지옥’

- 자기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행 -



   본문 : 계 20:12-15



  1. 나는 마태복음 13:24-30, 37-40에서 말한바 ‘추수되어 간 자’인가, ‘추수되지 못한 가라지’인가?



   2.나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인가, 거듭나지 못한 자인가?(요 3:1-8 참고)



   3.나는 요한복음 5:24-29의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한 자인가, 못한 자인가?



  4. 나는 영생의 양식 ‘감추었던 만나’(계 2:17)를 아는가?



   5.나는 계시록 6, 13, 21장, 마태복음 24장의 선천 교회 시대가 끝나는 것을 보았는가?



   6.나는 계시록 6장의 선천(先天) 사람인가, 계시록 7장의 후천(後天) 사람인가?



   7.나는 계시록 7장의 추수되어 인 맞은 자인가, 추수되어 인 맞지 못한 자인가?



  8. 나는, 추수되어 인 맞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 소속이 된 처음 익은 열매들을 보았는가?



   9.나는 계시록 14장의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만이 배우는 새 노래를 들어 보았는가?



  10. 나는 계시록 5, 7장의 ‘예수님의 피로 된 제사장과 흰 무리에 속하는가, 아닌가?



   11.나는 계시록 10장의 계시된 책을 받아 전하는 말씀을 듣고 지킨 적이 있는가?



  12. 나는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인 배도자․멸망자․구원자가 누구인지 아는가?



   13.나는 계시록의 세 가지 재앙을 받는 사람들을 보았는가?



   14.나는 계시록 12장의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를 보았는가?



   계시록 12장에 본바, 여자가 낳은 아이(남자)와 그 형제들이 용과의 전쟁에서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다. 이 이전에는 구원이 있었겠는가? 지금 이긴 자들이 있는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노아 때와 롯 때같이, 예수님 초림 때같이 잘난 체만 하면 구원받는가? 자기 점검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15.나는 계시록 16장의 천하의 임금들과 악령들이 모인 곳을 아는가?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이 구원받는가, 처음 하늘 처음 땅이 구원받는가?



   16.나는,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것을 전하는 대언의 사자(계 22:16)의 말을 들었는가?



오늘날 두 가지영과 세 가지 사람은 무엇일까?




두 가지 영과 세 가지 사람

               본문 : 고전 3:9, 16-17 (요 3:1-6)

  



   두 가지 영은 무엇이며 세 가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는 지구촌에서 종교의 눈으로 볼 때 구분할 수 있으며, 신앙 세계에서 구분된다. 

두 가지 영은 성령과 악령을 말하며, 세 가지 사람은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과 
 ‘악령이 함께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영이 없는, 빈집 같은 사람’이다. 
이는 신앙인이든 신앙인이 아니든 간에 해당한다.

  



   성경에서 볼 때, 천지 창조주 유일신 하나님이 계시고, 피조물인 사단이 있다. 

사단은 참 하나님으로 가장하여 자기를 하나님이라 속이는 자였다. 사람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으로 가장한 사단을 하나님으로 믿게 된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호세아 6장 6절에 말씀하셨다. 
성도는 참 하나님은 한 분뿐임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볼 때 지구촌은 많은 나라와 인종이 살고 있고 말도 글도 다르다고 하나, 신이 볼 때는 하나이며 그 마음과 생각도 통하고 있다. 

그리고 신은 세상 법의 제재도 받지 않는다.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온다. 
그러나 자기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게로 신이 들어간다.

   고린도전서 3:9에 사람을 집과 밭이라고 하였다. 
집인 사람에게 어떤 신(영)이 들어가는가에 따라, 그 행동은 그 신의 행동이 되고(마 7:15-20 참고) 그 사람은 그 신의 사람이 된다. 
또 사람을 밭이라 하였으니, 어떤 씨를 심는가에 따라 그 밭이 달라진다. 

콩을 심으면 콩밭이요, 팥을 심으면 팥밭이 되듯, 두 가지 신 중 누구의 씨를 심는가에 따라 그 밭(사람)의 소유와 명칭이 달라진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 그 행동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창세기 3장에 본바, 아담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고 육으로 돌아가 죽어(영이) 본래의 모양인 흙으로 돌아갔으며, 
창세기 6장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을 아내로 삼음으로 땅의 딸들같이 육으로 돌아간 것을 보았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이며, 누구의 영이 그 속에 거하는가에 따라 그 삶이 결정된다.’고 바울은 말하였다. 

로마서 8:1-11을 읽어 보라.

  



   앞에서 살펴본바, 두 가지 신 곧 두 가지 영 중 어떤 영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지를 알 것이다. 그리고 두 가지 영의 행동에 대하여도 성경을 통해 알아보았다. 
그 행동으로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 세 가지 사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세 가지 사람 중 가장 악한 자는 악령을 받은 사람으로 불신자(不信者 : 빈집)보다 더 악하다. 거짓말과 악행과 교만을 보면 그 영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은 본래 단일 민족이며, ‘백의민족(白衣民族),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으로 세상에 알려져 왔다.

 예로부터 열녀와 효자가 많았고, 상하 예의와 질서를 지키고 조상을 섬기며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을 생활 규범으로 삼아 왔다. 그러한 예의가 지금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왜 이런가? 
이는 종교의 경서에 예언된 말씀으로만 알 수 있다. 
계시록에 본바, 말세에 지상 모든 악령이 대한민국으로 몰려와서 역사하다가(계 16장) 대한민국에서 심판을 받아 유황 불못으로 던져지게 된다(계 21:8).

  



   오늘날 성경의 약속대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계 7장 참고). 
이를 방해하기 위해 온 세계에 있는 마귀들이 총동원되어 대한민국으로 왔다. 

대한민국에 마귀들이 왔으니 대한민국의 신앙 세계는 혼돈이 거듭되고, 마귀들은 악한 신앙인들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를 핍박하고 방해한다(계 16장). 


기독교인의 수가 급감하고, 불신 사회보다 신앙 세계가 더 혼돈하며 악행이 심해지고 변질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오신 예수님 초림 때 선민 이스라엘이 최악의 신앙 세계가 되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것과 같은 상태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동안 시대마다 이와 동일한 일이 있었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만복의 근원이시며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시는 분으로서, 하나님이 오신 곳은 행복이 있어야 한다고 사람마다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범죄로 하나님께서 떠나시고 사단이 인간 세상을 주관해 왔으므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서는 먼저 전쟁이 있어야 하기에 분쟁이 있고, 사단과 악인을 처단할 기간 안에는 환난(患難)이 있게 된다. 

시대마다 한 시대가 부패하고 낡아 변질되었을 때 새 시대가 창조되었고, 이전 시대의 목자들에게 마귀가 들어가 새 시대를 창조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고 방해하였다. 오늘날도 그 때와 같다.

  



   이러한 때 온 세계(대한민국을 제외한)는 어떠한가? 

온 세계 마귀들이 한국으로 몰려왔으니, 다른 나라에는 악한 마귀가 없으므로 평온할 것이며 사람마다 순한 양같이 된다. 

   이것이 사실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에스겔 3장에서 하나님은 인자에게 ‘패역한 이스라엘은 너의 말을 듣고자 하지 않을 것이나, 너를 다른 나라에 보내면 그들은 너의 말을 잘 들을 것이라.’고 하였으니, 이는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세상 끝(기독교 세계의 종말)이 된(마 24:14)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것을 믿고 기다리는 세계 성도들에게 알리기 위해 필자는 세계를 일주하였다.
 간 곳마다 목자들이 대환영을 하였다. 
우리 나라와는 너무나 대조적이었다. 
참으로 의인 같은 사람들이 모여와 말씀을 경청(傾聽)하며 기뻐하였다. 
동성서행(東成西行)의 말씀 세미나 영상을 보라. 
그 이유는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마귀가 다 한국으로 가고 없기 때문이다. 
계시록 7장과 같이 각 나라․족속․백성․방언에서 많은 성도가 나와 흰 무리로 구원받을 것을 믿는다.

  



   부패했기 때문에 마귀가 들어갔고, 마귀가 들어갔기 때문에 마귀 행동을 하는 것이며, 또한 부패했기 때문에 새 일이 있게 되고 심판이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오랜 세월을 거쳐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를 위해 일해 오셨고, 오늘날 그 나라를 기록된(계시록) 설계대로 창조하시는 것이다.

   이 새 나라는 어떤 과정으로 창조되는가? 

예레미야 31장의 예언대로 약 600년이 지나 예수님에 의해 씨를 뿌렸고(마 13:24, 37-38), 씨 뿌린 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그 열매를 거두어(추수) 인쳐서 12지파를 세웠으니, 이 새 나라가 곧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약칭 ‘신천지’)이다(계 7, 14, 15장, 계 21:1).
 이 나라는 진리의 성읍이며, 공의 공도의 나라이며, 예수님의 피로 된 성군(聖君)들의 나라이다. 이것이 성경에 약속한 나라이다.

  



   아름다운 천화(天花) 신천지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낙원(樂園)이다. 아멘!



[너 자신을 알라]구원의 확신/구원의 방법/구원의 길


자신에게 물어 보자





   1.내가 천국에 가겠는가, 지옥 불로 가겠는가?

   계시록 20:12에 본바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



   2.나는 마태복음 7:21-27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했는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하여 ‘씨 뿌릴 것’을 예언하시고(렘 31:27), 약 600년 후 초림 예수께서 그 씨를 뿌리시고 추수할 날이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마 13:24-30, 39-40). 그로부터 약 2천 년이 된 오늘날 추수를 하고 있다. 

3.나는 추수되어 인 맞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계 14, 7장 참고).



  4. 계시록 2, 3장의 열두 가지 약속의 복을 받았고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오시어 함께하시는 ‘이긴 자’(계 3:12, 21)를 나는 아는가?



   5.나는 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과 세 가지 재앙과 세 가지 목자를 아는가?



   계시록 17, 18장에 본바, 임금과 백성이 다 음행의 포도주를 마셨고, 만국이 이것으로 무너졌으며, 상고(商賈)들은 이것으로 장사하였다. 
6.마귀와의 혼인 집 술인 이 음행의 포도주가 어떤 것인지 아는가?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어떤 것인가?
7.나는 ‘새 하늘 새 땅’ 사람인가, ‘처음 하늘 처음 땅’ 사람인가? 
이는 계시록 때 일이다.



   계시록 22:18-19에 본바,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성취된 것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재앙을 받게 된다. 
8.나는 참으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이 여덟가지 질문에 성경적으로 당당히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모르면 이리로 들어오셔! 잘 가르쳐 드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