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천지창조와 새천지창조/신천지12지파/신천지말씀대성회/신약성취와 계시록/신천지12지파144000명


천지 창조와 새 천지 창조


   본문 : 창 1장, 계 21장, 요 1:1-5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무엇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는 무엇인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육의 세계 창조를
 빙자한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도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니, 
결국 같은 것을 말한 것이며, 
때가 되면 이와 같이 창조된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나님께서 하늘에 창조된 것을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창조하신다는 것이다(마 6:10 참고). 
이는 모세도 먼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한 것과 같다(출 25장, 히 8장).

   하나님께서 아담 범죄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후
 창세기의 대략을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창세기 1장 말씀대로 생육 번성한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지간에 하늘에는 
해․달․별들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공기가 있고, 
땅에는 만물들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우주 공간에 떠 있고, 
땅의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는 생명체이신 창조주께서 
그 생명(=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요 1:1-4).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이 생명들을 죽이고 해하는 자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생명과 사망을 알게 하셨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지구촌은 참으로 아름답다.
 낮에는 햇빛, 밤에는 달빛과 반짝이는 별빛,
 하늘에는 구름이 있고 새가 날고, 
땅에는 짐승들과 초목들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며,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가 왕래하고 
아름다운 산호가 꽃 같은 풍경을 이룬다. 
나도 춘하추동 아름다운 풍경 속의 한 존재로 만물과
 더불어 살고 있음은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이것이 천국이다.
 천지조화 만물지중에 나도 보기 좋은 한 존재로서
 꽃이 되고 나비가 된다.
 아니, 나는 그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만물에게 필요한 빛과 비와 공기같이 사랑의 생명체가 되고 싶다. 
너도 나도 그리워하고 너도 나도 찾고 기다리며
 원하는 참 생명의 꽃 향기로 영원히 만물의 기쁨이 되고 싶다. 
내 사랑하는 친구 만물들이여, 
아름다운 불변의 꽃 친구들이여! 
이별 없는 사랑으로 함께 살아 창조주께 영원히 감사 또 감사하며
 향기로 영광 돌리며 노래하리라. 
새들같이 노래하고, 나비같이 춤을 추며, 
꽃같이 아름다운 미소로 웃음 짓고, 
밝은 향기 속에 흐르는 시냇물같이,
 아침의 웃음같이, 천공(天空)의 아름답고 
밝은 달의 미소같이 나도 웃으며 밝게 만물의 친구들과 함께 
영원히 꽃 피우며 함께 살아 주께 감사하고 싶다.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서로 사랑하리라.





   하나님의 대농(大農)이요 
창작하신 천지 만물들의 아름다운 모습. 
원수들을 잡아 가두고, 생명나무 잎이 되어 만물을 
소성하는 신천 운수(新天運數) 찾아온 신천지에서 
천년만년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리라.

   아담 세계같이 망하지 않고, 노아 세계같이 망하지 않을 것이며,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같이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선천 영적 이스라엘 같이 부패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 꽃 피고 웃음 짓는 새 천국 신천지에 살리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약속도 주 하나님이 하셨고, 
이루심도 창조하심도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것이 창조의 약속이요,
 이루신 새 천지 영원한 낙원 천국이다. 
하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지상 새 천지에 오시고, 
죽은 영들도 우리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다(고전 15:22-23 참고)
. 함께 만나 사는 세상 아름답다. 
죽음이 없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계 21:1-4).
 이전 세상이 지나가고, 
새 하늘 새 땅 고요한 새 아침의 나라 신천지 만상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한 피 한 씨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로 다시 난 새 피조물은 
하나님의 나라 자녀들이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나라일세!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뻐꾸기는 자기 목에 피를 내어
 새끼를 먹여 기른다는 말이 있다.
 주님은 자기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죽음에서 다시 사는 부활로 생명을 주셨다. 
천지 만물을 바라본다. 
주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지 만물들, 선하고도 착하다.
 새 천지 낙원의 세계 천국의 가족들이여, 
서로 사랑하자. 
만물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우리도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들도 우리를 사랑하니,
 이것이 천국이다. 서로 사랑의 꽃 피우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나는 좋아 미소 지어 노래하며 춤추고 
활짝 웃음 꽃 피울 때 아름다워. 
창조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 신천지,
 신세계에서 아름다운 불변의 꽃이 되어 
사랑의 주님께 선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영원히 꿈마다 생각마다 낙원의 세계가 
가슴에 들어오고, 웃음 짓는 주 하나님의 모습.
 험악한 그 시절은 간곳없고, 안식의 춤이 절로 나오신다. 
영원한 사랑의 꽃이 되어, 
낙원의 세계 만물들의 호흡 되고 기쁨이 되리라. 아멘!





    신천기 30년 3월 30일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 7일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이스라엘/신천지와 영적새이스라엘12지파/신천지말씀대성회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본문 : 계 6장, 마 24장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은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뜻이니(창 32:28 참조), 
‘이스라엘’은 이기고 얻은 이름이다.

   성경에서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3개가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야곱이 이기고 얻은 이름, 창 35:10)로
 비롯된 육적 이스라엘이요,
 또 하나는 예수님이 이기시고(요 16:33) 영적 이스라엘이 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오늘날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계 12:11)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후예(後裔)들은
 예수님 초림 때 부패하여 끝났고(눅 16:16),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재림 때 부패함으로 끝난다(계 6, 8, 9, 16장).
 이 두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끝나고, 
다시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이 계시록에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나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부패함으로 쫓겨나는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 노아 때 아담 세계를 끝냄과 같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내시고, 영적 이스라엘인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

   영적 이스라엘은 세움 받은 지 2천 년이 된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 계시록 6장과 16장에서 심판으로 끝내셨다.

   그리고 오늘날 계시록 7장과 14장에서
 추수되어 인 맞은 자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아담은 죄로 인해 하나님이 계시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가인은 아담에게서 쫓겨났다.
 창세기 37:9-11에 야곱의 가족들을 해·달·별이라 하였고, 
해·달·별이 있는 곳 장막은 하늘이다. 
하나님이 계신 아담의 장막은 곧 하늘이었고, 
이 곳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며
 하늘에서 빛을 내지 못하고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늘이면 하나님의 가족 선민이
 있는 곳이 하늘이며, 이 하늘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 장막은 곧 하늘이었다. 
이 곳에 선민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셨다. 
그리고 이방 신의 목자인 멸망자 바리새인이 주관하였다. 
이는 예루살렘 장막 곧 하늘이 없어진 것이요,
 해·달·별 같은 백성이 하늘에서 떨어져 없어진 것이다. 
떨어진 해·달·별들은 이방 신의 목자가 주관하게 된 것이었다(마 23장).

   그러나 이방 신의 목자들과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과 빌라도에게 자기들의 왕은
 이방 가이사뿐이라고 하면서도(요 19:15) 자기들의 죄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고 마귀 곧 뱀의 목자가
 자기들을 주관하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장래의 일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에 
아담같이 하늘에서 쫓겨난 오늘날의 해·달·별들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는 종말 사건 계시록 때의 일이다.
 이들은 계시록 6장과 같이 하늘에서 쫓겨났고 떨어졌으며,
 이방 거짓 목자 아래서 자기 영이 죽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계 8~9장).

   이들은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쫓겨났는가?
 아담같이, 솔로몬같이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이방 신(마귀 신)의 거짓 목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고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음행의 포도주
 곧 사단의 교훈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시록 16장의 배도자(영적 이스라엘)와 멸망자
(용의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 : 거짓 목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진노의 대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자기들의 행위와 
그로 인해 진노의 대접이 쏟아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보내신 사자에게 도리어 이단이라고 욕했다.

   뱀의 말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다.
 약속한 계시록은 1장에서 22장까지 빠짐없이 가감 없이 다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같이 들어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소경으로서 교만한 행동만 일삼고 있다.





   나(약속의 목자)는 지구촌을 몇 차례 돌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고, 
하나님의 뜻 곧 피로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이루어진 것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안식의 그 날까지
 영원한 새 복음으로 전하고 있다. 아멘!












신천지말씀대성회
2013년 5월 6일과 7일

2013년 4월 29일 월요일

신약12지파14만4천명과흰무리/14만4천과 신천지/흰무리와 신천지/신천지12지파


신약의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무리



   본문 : 계 7장





   신약은 예수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20). 
신약의 결론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이다.
 12지파 14만 4천 명은 인 맞은 자이고,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자들이다(계 5:9-10, 7:9-14).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목자)들이요, 
흰 무리는 죄 씻음 받은 새 나라 백성(성도)들이다. 
이것이 초림 때 주께서 자기 피로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백성들이다.





   계시록 7:9-14을 본바,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인치는 일을 마침으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에서 본바, 
6장에서 불었던 바람을 14만 4천 명 인칠 때까지 불지 못하게 하였다. 
약속대로 중지하였다가 
14만 4천 명이 다 인 맞음으로 다시 바람이 불게 되므로, 
큰 환난에서 흰 무리가 나왔다고 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는 
배도한 선민에게 불었던 재앙이었으나, 
7장에서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불었으니 
곧 온 세계 교회들에게 분 것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바람)은
 2, 3장에서 회개를 알린 후 심판하신 것이고,
 7장에서도 먼저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렸으나
 믿지도 않고 회개도 순종도 없는 자에게 바람이 불게 된 것이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흰 무리가 되었다고 하신 것은,
 대언의 사자가 온 세상에 성취된 계시록을 전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큰 환난이 있었고, 그 환난 속에서 이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종말 사건 계시록은 
본래 서쪽 나라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하여
 땅 끝 동쪽까지 전해 온 것이며(서기동래),
 약속의 말씀대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복음이 끝나고(마 24:14 참고)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선천이 끝나고 추수하고 인쳐서 
후천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계시록)을 이룬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계시 말씀)를 증거하게 한 것이다.
 대언의 사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책을 받아먹고 지시를 받아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었고,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계 만민들을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길을 떠나 
서쪽 나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것이 계시록 2, 3장같이 온 세상에 신약 성취를 알린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올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점점 신약 성취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성도가
 듣게 되고 알게 되므로, 
계시록 6장의 네 생물은 약속의 거센 바람을 세계에 불게 된다.
 이 때에 깨달아 온 자들이 흰 무리들이다.





   예수님 초림 때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다. 
배도자는 예루살렘이요, 
멸망자는 뱀 바리새인(마 23:33)이었으며,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했으며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으며,
 구원의 때에는 세계적 추수 곧 흰 무리가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것이다. 
지금 세계 목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다.
 이들은 신약 성취의 사실을 알고 가서
 자기 나라 기독교계에 나팔 불어 외칠 것이다. 



이 때(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종교적 환난이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출범할 때 한국 기성 교회가 소동난 것같이,
 이 말씀이 전해진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 이루어져 간다.
 이로 인해 세계가 정복되고 
하나님께서 잃었던 지구촌을
 6천년 만에 다시 찾아 통치하시게 된다.





   용이 잡히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첫째 부활이 시작되고(계 20:1-6),
 종교적 전쟁이 종식될 것이며, 
세계 평화 안식이 오게 된다. 
이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수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의 성읍의 빛이 되고, 공의 공도의 선민이 되자.





   긴긴 세월 6천 년 지구촌은
 누가 주인이 되어 주관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나그네가 되고, 
사단이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인생은 
창조주가 아닌 사단의 가족이 되어 살아 왔다. 
말도, 사상도, 역사도, 습관도, 행사도, 범죄한 유전자도
 모두 사단의 것이었다. 
무엇이 창조주 하나님을 닮았는가? 
사람은 창조주도 사단도 아는 것이 없었다. 
세월 따라 사단 세계 속에서 젖어 온 것뿐이니, 
인생은 본래 이렇게 사는 것으로만 알 뿐이었다.
 무엇이 진짜 죄인지 의인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아닌가? 
그러나 종교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를 알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참 주인이 누구인가도 알게 되었다.





   사단은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해 통치해 왔고 
다스려 왔으며 주관해 왔으니,
 공중 권세도 세상 권세도 다 잡은 자였다. 
그는 옛적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던 자였다(겔 28장). 
예수님도,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것을 사단에게서 도로 찾을 수가 있다.





   오늘날 하늘(영계)과 땅(육계)에서 이겼고,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권세도 있게 되었다(계 12장). 
그리고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되어 있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감추었던 만나), 
심판권(흰 돌), 만국 치리권(철장)을 받고 만국을 소성하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치리한다.

   이 날이 신천지의 날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를 통치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신천지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신천지말씀대성회/신천지빛과자랑/천안시민체육대회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머문 자리도 아름답게!"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천안시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회 후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이 경기장 청소에 나섰다.



천안 시민체전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60만 시민화합의 장이 되었고, 이에 약100여명의 자원봉사단은 남겨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 끝까지 정결한 천안의 모습을 만들기 위하여 봉사의 손길을 이루었다.




양승민씨(42, 성정1동)는 “봉사단이 끝까지 정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같이 쓰레기를 주웠다"며 "행사 후에도 화합의 장이 되는 것 같아 천안시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천안교회(천안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광덕산정화활동,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다양한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울러 
지구촌의 빛
세계 평화광복을 이룰 
신천지
계시의 말씀이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전파됩니다.

그동안 많은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하여 
죽어있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을 안겨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인도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생명의 빛을 만나는 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전율을 느끼실 겁니다
2013 5월 6~7
신천지말씀대성회
꼭 기억하시고 
진리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생명앞으로 
나오시는 
당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3년 4월 23일 화요일

새하늘 새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본문 : 계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천체들이 있고, 
땅에는 사람과 동물과 초목과 꽃 등 만물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산호와 물고기 등 만물들이 있다.

   지구촌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푸른 하늘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이는 천지를 빙자한 비유로서, 
처음 하늘은 선천(2천 년 간의 하늘의 역사) 장막 교회를 말하고, 
처음 땅은 흙으로 지음 받아 다시 흙으로 돌아간 육체 곧 성도들을 말하며, 
바다는 하늘 장막(계 13장)에 들어온 세상 목자(계 17장, 용의 무리 짐승)를 말한다.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 
노아 때와 같이 하늘 장막과 성도들을 삼켰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를 많은 물 곧 바다라 하였다(계 17:1, 3 참고).





   하늘 장막 성도들은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 의해
 계시록 13장에서 없어졌고, 
용과 그 사자들(= 많은 물)은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의 영들과 땅의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과 싸워 짐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이 때 아이와 그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것이다.





   용은 계시록 20장에서 천사에 의해 잡혀 무저갱에 갇혔고, 
거짓 목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거짓 선지자(목자)는 
계시록 19장에서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계 19:20),
 이 두 거짓 목자는 
계시록 13장의 짐승(계 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 이적을 행한 자(계 13:11∼14)였다. 
이들이 무저갱에 잡히고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 
이것이 곧 처음 하늘(하늘 장막)과 처음 땅(하늘 장막 성도)과 
바다(용의 무리 짐승)가 없어지는 것이다.

   처음 하늘(장막성전) 성도들의 죄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죄이며, 
용의 목자 짐승의 죄는 하나님의 장막과 성도들을 멸망시키고 삼킨 죄이다.
 이들은 계시록 13장과 16장과 18장에서 심판받아 없어졌다. 
하늘에서 쫓겨난 해·달·별(선민)들은 
계시록 13장에서 장막(13장의 장막 = 6장의 장막)을 점령당했고, 
6장에서 쫓겨났으며, 8, 9장에서 사단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를 본 계시록 12장의 예수님과 아이와 그 형제들이
 15장에서 진노의 대접이 되어 16장과 18장에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고, 
짐승과 소를 잡아 놓고(마 22:4, 계 19:17~18 참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을 청하였으니, 
곧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 약속한 천국 잔치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아 택함을 입는 것은(마 22:14 참고)
 곧 추수하고 인 맞는 것으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예복을 갈아입고,
 계시록 20장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김으로 계시록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계 21:2, 10)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게 되고(계 3:12),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는 잔치이다(계 12:10∼11).





   선천이 없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두돈총(돈으로 둘로 갈라진 한기총)을 보라. 
돈과 권세로 인해 서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의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부패한 선천인 배도한 장막과 성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끝나고, 
용의 무리 짐승 거짓 목자 곧 ‘바다’가 끝나고, 
승리와 구원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가 서게 되었다.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계시록 13장의 선천 장막(처음 하늘)이 끝났으니
 후천의 새 증거장막 성전(새 하늘)이
 15장에서 이긴 자들로 다시 서게 되었고,
 선천 장막 성도(처음 땅)가 없어졌으니 
후천의 증거장막 성전의 새 성도
곧 추수하고 인 맞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성도가 ‘새 땅’이 되었다.

 이 곳에 계시록 2,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거룩한 성이 임해 오신다. 
이 때부터 슬픔, 괴로움, 탄식, 죽음이 끝나고
 안식과 평화가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만국을 통치하시며 새롭게 하신다(계 21:1~5, 19:6).
 이것이 만물고대 신천운세(萬物苦待新天運勢)이다. 
이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요약하여 
‘신천지(新天地)’라 한다.





   이 신천지를 믿지 않고 이단이라 하는 자는 자기가 이단이며,
 하나님의 창작물인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것이 되며,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자는 마귀이다.





   신천지, 이는 하나님이 6천 년 간 역사하여 창조하신 새 천국이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의인들의 천국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성도들의 소망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목적도, 성도들의 신앙의 목적도 
바로 이 새 천국이다. 
믿는 자는 구원 곧 천국과 영생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