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신천지이만희]신천지이만희목자의 2차 동성서행의 행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총회장님께서 한달 간 하나님의 역사에 큰 획을 긋고 돌아오셨다
1차에 이은 2차 동성서행의 행보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로 많은 일을 하고 오셨다

5월에 첫 유럽순방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 초청과 미주 지역 말씀대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성서행 순방의 목적은 신약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땅끝 동방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뤄지면 이것을 하나님이 알리기 위해 사자를 보내 증거하겠다(계 22:16)고 하셨다.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을 보고 이뤄지기를 고대한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말씀을 증거한 것이다.”





2차 동성서행 순방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방문을 간곡히 요청하며 만나기를 고대한 벨기에에서부터 시작됐다. 


벨기에,독일,프랑스,네덜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콩고,미국을 순방하셨고 그때마다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이 고유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맞이하는 열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성서행 순방의 마지막 행보는 LA에서 이루어 졌다
수정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천여명이 참석하여 큰 은혜속에서 이루어졌다



유럽에서는 베를린 말씀대집회를 보도했던 라이프치히TV가 다시 한 번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 풍크하우스 자르,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지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기사를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NBC방송이 동성서행 행보를 뉴스로 보도했다. 아즈테카 아침방송에서는 당초 10분으로 정해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청취자의 연장 방송요구에 따라 40여 분 동안 진행했다. 이 외에도 그로브 지역 TV 방송을 포함해 신문사 4개, 잡지사 2개 등 7개 언론이 현장을 취재했다. 


‘동성서행’ 순방은 이처럼 많은 목회자와 언론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에 따라 신천지이만희 총회장님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천지일보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신천지]신천지이만희목자동성서행~미국LA 말씀집회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동성서행
미국 LA 수정 교회서 계시록의 실상말씀 증거 







신천지 진리의 말씀
 
22일 새벽 3시(한국시각)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수정교회 말씀 증거


신천지 2차 동성서행, 유럽에 이어 
Advocate of Jesus, welcome to Europe and USA! (주님의 사자 유럽과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일 새벽3시(한국시간)
신천지이만희총회장님  말씀증거
LA 수정교회
놓치지 마시요
생명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신천지굿뉴스]전세계 신앙인들이 깨어나고 있다!! 미주에서 부는 신천지성령의 역사!!


      대한민국이 잠들어 있을 때 전세계는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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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에 이어 세계 정치·경제의 중심 미국 뉴욕까지 환하게 밝혔다. 

2000년 전 예수의 하늘복음이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2)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가 유럽을 넘어 미주지역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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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en Bible Seminar)가 열린 뉴욕 맨해튼 뉴욕타임스 본사에 위치한 더 타임스 센터는 한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번 집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미나에는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욕지역은 유대교인이 30%를 차지하며 종교를 언급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분위기인데다 기독교는 침체된 상태다. 이 때문에 300여 명의 기독교인이 타 교단의 성경집회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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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 앞서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온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총회장은 청중에게 “성경 말씀과 이 시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신앙인들을 향해 “미국이 하나님을 믿어 물질의 축복을 받았으나, 지금처럼 나태한 신앙을 한다면 하나님이 그 촛대를 옮기실 수도 있다”며 “교회에 나가 열심히 신앙해야 한다”고 책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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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확신 든다” 참석자 흥분·감사 이어져 
이날 집회는 ‘계시록 전장’에 대한 요약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4시간 넘게 이어졌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자메이카에서 목회 중인 아지 헬로지(Ag Heloj) 목사는 집회 후 이 총회장에게 다가와 감격과 기쁨을 전했다.

그는 “진리를 찾는 중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 말씀을 들어보니 이 총회장이 기름 부음 받은 자(메시아)라는 게 느껴져 너무 흥분된다”“아프리카 목회자를 1000명 정도 모을 테니 아프리카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강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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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위치한 새예루살렘교회(New Jerusalem Pent Cogio)의 로버트 스티븐슨(Robert Stevenson) 목사“우리 교회에 찾아온 한 자매의 초대를 받아 전도사 2명과 같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토록 귀한 강의를 듣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이 총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거리에서 나눠준 세미나 안내장을 보고 친구와 함께 참석했다는 시니그 그레니곤(Shenigue Grenigon) 씨는 “성경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며 “성경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종말의 때는 언제인지, 요한복음에 기록된 보혜사가 누군지, 7일 안식일이 도래한 것인지 등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 총회장은 구체적인 성구를 들어 각 질문에 명쾌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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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5일 목요일

[신천지]현 교계의 신앙 실태와 성경


현 교계의 신앙 실태와 성경



본문 : 마 7:1-27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8․15 광복 및 6․25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하였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들의 천국(신천지교회)도 급성장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代)로 들어서면서부터 기독교의 성도 수는 급감(急減)하기 시작하였다. 성도들이 신앙을 중단하거나 천주교와 신천지교회(약칭 ‘신천지’)로 몰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 돈으로 목사증을 사고, 또 한기총 회장이 되기 위해 회장권(會長權)을 돈을 주고 사고팔고 하니, 교회가 바로 목사와 교단의 회장을 사고파는 시장이 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매, 이를 안 신앙인들은 바른 신앙과 진리의 말씀을 찾아 헤매게 되었다. 



   하나님과 성경 말씀은 앞에서와 같은 교회와 목사들의 이러한 행위를 무엇이라 하셨는가?

   디모데전서 6:9-10에는 “부(富)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沈淪)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고 하였다.

   야고보서 1:15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하였다.

   말라기 2:6-9을 보면, 하나님께서 제사장 곧 목자(레위인)와 세운 언약은 이러하다.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不義)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正道)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偏僻)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고 하셨다.



   하나님과 성경은 이와 같은 말씀으로 우리 신앙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 행위에 따라 말씀대로 갚으신다. 돈으로 목사가 된 자가 성도와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가르치며, 또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가 있겠는가? 돈으로 권세를 사서 교단의 회장이 되고 교회를 운영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겠는가? 악을 행하고도 자칭 정통이라 하고, 돈을 받고 회장을 세운 자들에게 죄가 없다 하겠는가? 또 이 같은 자들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는가? 하나님이 그 곳에 복과 은혜를 내려주시겠는가? 이들과 그 소속 교인들이 천국에 가겠는가?

   계시록 20:12-15에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과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1:8에서 바울은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

   위에서 말한 한기총과 또 돈을 주고 목사 안수증을 사서 목회자가 된 자들의 행위는 결국 기독교의 종말을 불러온 것이 아닌가? 이 종말은 누가 준 것도 아니며, 어디서 온 것도 아니다. 자기들의 부패하고 낡은 행위 자체가 종말을 만든 것이다. 행위가 이러함에도 자기들에게서 떠난 자들을 이단이라 하고, 바른 신앙을 하는 자들을 이단이라 한다. 누가 이단이며 누가 정통인가? 그들이 과연 남을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하나님도 한 분이요 성경도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가짜 목사들)이 만든 주석(註釋)은 가지각색으로 많다.
지금은 어떤 세계이며, 어떤 신앙의 때인가? 
또 그 주석 책의 값은 성경보다도 비싸다. 성경 한 권 외에 그들이 권위와 자랑으로 만든 수십만 권의 주석은 가짜이며, 비진리 사단의 씨요, 음행의 포도주이다.
 하나님은 오직 성경 한 권을 우리 성도들에게 주신 것이다. 어떤 것을 믿어야 하겠는가?

   한기총 집단들이 전하는 복음은 거짓된 ‘다른 복음’이다. 돈을 주고받고 목사 안수증과 회장권을 사고파는 행위가 어찌 지옥 형벌을 받을 행위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진리와 천국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진리의 성읍으로 나와 진리와 하나님과 하나 되자. 참 진리의 계시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인 계시록의 약속을 보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셨다(계 6장 참고). 그리고 마태복음 24장에도 교회의 종말을 말씀하셨다. 교회 종말이 있은 후 주께서 천사들과 함께 추수하여(택하신 자들을 모아) 새 나라를 세울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마 24:29-31).

   계시록 12장에 용의 무리와 싸워 이김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가? 우리 신천지는 이겼고, 계시를 받아 예수님같이, 요한같이, 바울같이 예언(신약)과 그 이룬 실상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이는 성경 6천 년 역사 중 최고의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참뜻을 알려 주며, 거짓 목자들이 만든 거짓 주석의 잘못된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예수님이 구약을 이루신 것을 증거함같이, 우리는 신약을 이룬 것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하고 있다.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으라는 것도 못 한다는 말인가? 승리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에 올 자는 없다. 불법자(不法者)들이 정통이라면, 우리 신천지를 무엇이라고 말해야 하겠는가? 한기총은 초림 때 바리새인들의 제사장들과 그 장로들 같은 전통(傳統)이요, 신천지는 예수님 같은 천국과 생명의 빛이다.



   주께서 요한복음 14:29에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말한 것(예언)은 일이 이루어질 때에 믿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는데,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이 바로 오늘날 신천지가 보고 증거하는 계시 말씀이다. 아멘!





2012년 7월 4일 수요일

[이만희]물질보다 영적혼란이 더 큰 문제! 신천지이만희목자의 말씀






기사보도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신천지’ 창립 이만희 총회장
급성장 비결은 명확한 구원·심판
말세는 육적전쟁 아닌 영적전쟁



“지금 세상은 지극히 혼란한 상황입니다. 종교인들이 세상 구원을 위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1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1·사진) 총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보다 요즘 사람들의 영적 혼란이 더 큰 문제”라며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 세상을 수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신약성서를 근거로 1984년 이 총회장이 설립한 신흥교단이다. 10만명 선으로 알려진 신천지 신자들은 이만희 총회장을 예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대언자(代言者)로 여긴다.



교세 급성장 비결에 대해 그는 “기성교회와 달리 요한계시록의 구원·심판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신학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기성교단으로부터 핍박과 박해를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중 말세의 전쟁은 육적 전쟁이 아니라 영적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등 기성교단과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특히 대언자가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은 “나는 재림예수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신천지가 이혼·휴학·가출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일각의 소리에 대해 그는 ‘음해’라고 일축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2007년 MBC의 PD수첩 ‘수상한 비밀’ 방송 내용 중 단 한 가지라도 사실이었어도 신천지는 벌써 무너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조사 결과 신천지는 가출·폭력·감금·횡령 등 모든 부분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고, 방송 제작진도 2009년에 정정·반론보도를 내보냈다는 것. 그는 “2007년 4만5000명이었던 우리 신자 수가 5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사실만 봐도 세상의 오해는 풀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PD수첩 방영 내용 중 논란이 됐던 ‘영생’에 대한 물음에 그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라며 “단지 성경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 영원히 살 때가 있다고 기록돼 있으니 그걸 전하는 것이며, 영생하는지 죽는지는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답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5월 현지 TV 방송 등 언론의 조명을 받은 유럽 순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독일에서는 목회자만 500여명이 참석해 자기 교회에 와서 말씀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향후 유럽 선교의 뜻을 내비쳤다.






http://www.scjbible.tv 신천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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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화요일

[신천지]땅 끝 동방의 빛, 유럽,미국을 비추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강연요청 쇄도 
2차 동성서행 행보

 땅 끝 동방의 빛이 유럽과 미국 기독 신앙인들에게도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유럽과 미국 기독교인들의 강연 요청으로 약 한 달간 제2차 ‘동성서행(東成西行)’의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강연은 유럽 벨기에와 미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2일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선 이만희 총회장님은 유럽과 미국 순회강연을 위한 출국에 앞서 제2차 ‘동성서행’의 의미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만희 총회장님동성서행에 대해 “예수님의 하늘복음이 유럽에서 시작(서기동래; 西氣東來)됐다”면서 “약 2000년 전 약속한 신약(하늘복음)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음을 다시 서방 세계에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만희 총회장님제2차 동성서행과 관련해 “지난 유럽 순회강연에서 말씀대성회를 통해 감동을 받은 유럽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신천지 말씀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들이 계속해서 강연을 요청해 와 가는 것”이라고 방문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강연을 요청한 유럽과 미국 신앙인들을 향해 “나보다 하나님과 예수님 진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강연을 듣고,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따르겠다는 각오를 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님의 이번 해외 강연은 지난 5월 이만희 총회장님이 강사로 나선 독일집회에 참석했던 유럽 목회자들의 간청으로 이뤄지는 ‘앙코르 세미나’다.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연에는 28개국 600여 명에 달하는 목회자 및 신앙인이 참석했다.


당시 독일 라이프치히TV, 라인마인TV,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 북베를린 주간신문사 등 현지 언론들이 이만희 총회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반응을 집중 보도해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폭발적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신천지는 최근 요한지파 단일 수료식에서만 총 26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41명이 외국인으로 확인돼 이미 세계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http://www.scjbible.tv
http://www.shinchonji.org
http://www.shinchonjiunmasked.wordpress.com/


기사출처:천지일보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