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약속의 목자 이만희총회장님께서 한달 간 하나님의 역사에 큰 획을 긋고 돌아오셨다
1차에 이은 2차 동성서행의 행보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로 많은 일을 하고 오셨다
5월에 첫 유럽순방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 초청과 미주 지역 말씀대성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성서행 순방의 목적은 신약이 이뤄지기를 고대하는 사람에게 이뤄진 말씀을 증거한 것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신약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종교의 끝이 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땅끝 동방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뤄지면 이것을 하나님이 알리기 위해 사자를 보내 증거하겠다(계 22:16)고 하셨다.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을 보고 이뤄지기를 고대한 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말씀을 증거한 것이다.”
2차 동성서행 순방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방문을 간곡히 요청하며 만나기를 고대한 벨기에에서부터 시작됐다.
벨기에,독일,프랑스,네덜란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콩고,미국을 순방하셨고 그때마다 목회자들과 신앙인들이 고유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맞이하는 열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성서행 순방의 마지막 행보는 LA에서 이루어 졌다
수정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천여명이 참석하여 큰 은혜속에서 이루어졌다
유럽에서는 베를린 말씀대집회를 보도했던 라이프치히TV가 다시 한 번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 풍크하우스 자르,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지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기사를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NBC방송이 동성서행 행보를 뉴스로 보도했다. 아즈테카 아침방송에서는 당초 10분으로 정해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청취자의 연장 방송요구에 따라 40여 분 동안 진행했다. 이 외에도 그로브 지역 TV 방송을 포함해 신문사 4개, 잡지사 2개 등 7개 언론이 현장을 취재했다.

출처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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