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일 목요일

[신천지]한국 펜싱 올림픽신천지를 열었다!!

대한민국 펜싱 신천지를 열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펜싱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비인기 종목이었던 펜싱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호기심과 힘을 불어 넣었고 한국 펜싱의 신천지를 열어가고 있다 
김지연의 금메달과 여자 단체전의 동메달 최병철의 동메달과 정진선의 동메달이 한국 펜싱의 신천지를 열기에 충분했다 
신체적인 면에서 서양 선수들에게 뒤져 빛을 보지 못했으나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현희 선수가 은메달을 따냄으로써 펜싱의 신천지를 열기 시작했다 


김지연 올림픽 펜싱금메달리스트




펜싱은 기사도 정신과 정신 통일 민첩성을 
길러주는 스포츠이다 
펜싱은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으며, 경기용어는 모두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경기시간은 플러레사브르는 6분간씩 5회를 하며, 에페는 5분간씩 3회 또는 10분간씩 5회를 한다. 선수는 중앙선에서 2m 떨어져 위치하고 있다가 준비가 되면 주심의 ‘안가드르(준비자세)’라는 구령에 따라 칼을 겨누고, ‘플레이(준비완료)’라는 구령에 ‘위(예, 좋다)’라는 대답을 하면 ‘알레(시작)’라는 구령으로 시합을 시작한다.

경기방법플뢰레는 표적에 칼을 찌르기만 하는 것으로, 앞면은 칼라 위 끝부터 사타구니 부분까지, 측면은 허리뼈선과 사타구니 부분의 교차선까지가 유효면이다. 

에페는 찌르는 유효면이 전신이며, 상대의 전신 어느 곳이나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긴다. 6분에 5점을 먼저 얻는 자가 승리하게 된다. 근대5종경기 때는 3분이다.

사브르는 정하여진 유효면을 찌르거나 자르는 두 기술을 사용하는데, 유효면은 머리·팔·몸통의 전면이다. 경기중 경계선을 두발로 넘어서면 플뢰레는 1m, 에페와 사브르는 2m를 후퇴시키며, 뒤쪽 발이 경고선에 닿으면 경고를 받는다

알고 보면 재미있는 펜싱 경기






이번 런던 올림픽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느라고 열대야와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 민국 선수단의 화이팅을 폐막식까지 기대해 봅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후유증이 많이 있겠죠?
그러나 펜싱 신천지세계를 열었듯이 
가을에는 신천지 올림픽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신천지 하늘 문화 예술 올림픽입니다
벌써 6회에 이르렀네요 
문화수준이나 응원 수준, 경기내용도 올림픽 못지 않게
멋집니다
신천지 올림픽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신천지가 이땅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만천하에 알리고 나팔 부는 멋진 하늘의 올림픽입니다
모두 구경오세요 하늘의 영들과 함께 하는 신천지 올림픽
신천지의 기상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것입니다
신천지 올림픽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제5회 신천지 하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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