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신천지 세뇌교육]신천지 세뇌교육의 진상파악 !헉 이럴수가

  흔히 신천지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오해를 합니다

신천지는 수개월 동안 성경공부를 하면서 엄청난 세뇌 교육을 시켜서 사람들을  자기네 교회로 끌고 간다구요 

신천지 공부를 통해 깨달은 바는 오히려 일반 교회에서 거짓을 참이라고 세뇌시키는 교육을 한다는 것을 깨닫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세뇌라는 것은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입니다

신천지 밖에 있는 사람들은 자꾸 신천지 세뇌교육, 신천지세뇌교육 말합니다
그러나 신천지의 말씀을 배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따라 와 보니  "하나님의 천국 신천지였다"라고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세뇌"란 쉽게 말해다음과 같은 것이죠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당신에게 이것을 믿으라 하면 믿겠습니까?


요즘같은 현대 문명사회에서 이걸 믿는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하고 
강제개종교육시키는 목사들밖에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 있는 그대로를 보고 들은 자에 의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빛이므로 자연적으로 말씀을 깨닫고 들은 자들은 빛과 생명 앞으로 나아오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강제개종교육을 시키는 목사라는  탈을 쓴 이리들이 자기 밥벌이에 급급하여 거짓을 참이라 우기고 우겨서 피해자에게 세뇌시켜 한 영혼을 죽이는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과연 하나님이 보시기에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일까요?

실제로 강제개종으로 세뇌교육을 당할 뻔한 피해자들의 사례를 보시겠습니다
사례1. 김아영(가명, 40, 여) 
그날 가족모임 차 언니네가 있는 경기도 이천에 갔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섰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댁부모님과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다. 완도에 계셔야 할 친정부모님까지 보였다. 순간 ‘아… 말로만 듣던 강제교육’하고 눈치를 챘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핸드폰을 뺏기고 순식간에 강제로 차에 태워졌다. 20~30분여를 달린 뒤 저수지 근처의 한 펜션에 감금됐는데 3일째 되던 날 예상대로 강제개종 목사편의 두 사람이 나타났다. 어쩌면 강제개종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P목사와 남편이 상담을 하면서부터 모든 것은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남편은 목사가 시키는 대로 모든 친지를 불러 모았다. 밤에 잠도 자지 못한 채 가족들은 차례로 나를 설득하며 미친사람 취급했다. 

특히 전복양식 때문에 한창 바쁜 시기에 올라오신 친정부모님을 보며 서로 붙잡고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솔직한 심정으로 분한 마음이 솟구쳤다. 대한민국 법이 어디 있는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을 시켜 사람을 납치하고 가둬놓는 그 개종목사들…. 개종목사가 보낸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사람 가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할 말 있으면 내 집으로 와서 얘기하라.” 

기진맥진 5일 만에 집에 겨우 돌아올 수 있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큰딸이 보다못해 친정·시어머니를 앉혀놓고 “엄마를 한번 믿어 달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그날 이후로 나는 가족모임에 참석을 제대로 못한다. 특히 어딜 가든지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갈 땐 가슴이 뛰고 두리번거리게 된다. 그러나 친척들은 전화를 해서 태연하게 “펜션 안 데리고 갈 테니까 한번 놀러와”라고 말하기도 한다.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사례2. 박혜순(가명, 56, 여) 
작년 3월에 남편과 아들에 의해 집에 15일간 감금됐다. 가족들이 P목사를 만나 상담을 한 후였다. 이유는 내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단의 교회로 옮겨갔다는 것이었다. 나를 ‘이단에 빠졌다’며 집에 가둔 것이다. 

내가 결국 모든 재산을 포기하기로 하고 나서야 감금이 끝났다. 남편이 보험금도 다 찾아가 버렸다. 1년이 넘는 기간 내가 남편으로부터 돈을 받아 쓴 것이 있다면 4만 원이 전부다. 

지금은 일주일에 2번씩 가사도우미 일을 해서 내 생활비를 벌고 있다. 당시 감금에서 풀려나고도 나는 심한 폭행을 당했고 응급실을 거쳐 여성 콜센터로 넘겨지기도 했다. 가족들은 내가 P목사를 만나야 한다며 계속 나를 괴롭혔고 나는 억울한 나머지 P목사에게 항의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위 내용은 서울의 P목사로부터 입은 피해를 호소하는 두 가정의 사례다. 본지가 입수한 P목사의 상담교육자료에는 부인이 ‘이단’에 빠졌으니 돌아오지 않을 경우 결국 이혼을 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첫 번째 사례를 겪은 김아영 씨는 “내가 현재 다니는 교회는 미리 얘기만하면 얼마든지 같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곳이다. 이단 운운하면서 상담하는 개종목사들은 결국 상담비를 받아 자기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사람들이고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라도 이들을 처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소연 했다.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신천지교육세뇌교육이라면 말씀대성회를 할 이유도 없고 신천지말씀을 증거하러 해외나가 전하지도 않을 것이며 인터넷 방송을 통해 듣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납치,감금, 폭행, 수면제투여, 정신병원입원을 일삼는 강제개종교육이야말로 세뇌교육의 모델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신천지세뇌교육?oh!no!말도안돼


우리 신천지는 콩을 팥이라하고 팥을 콩이라하며 
검은 것을 희다하고 흰것을 검다하는
비진리를 전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성읍이며 공의 공도의 나라입니다. 




댓글 1개:

  1. 정말 강제개종교육이라는 것은 없어야 합니다.
    종교자유국가에서 이게 웬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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