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신천지]신천지와 개신교 누가 더 부패하였나


개신교의 부패성





   편파 편견 없이 성령의 마음으로 오늘날 개신교의 부패성을 진단한다.



   개신교의 목자들은 하나님과 그 생명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돈과 권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들을 ‘목사다, 신앙인이다.’ 하는 것은 착각이다. 개신교는 불신자들의 단체보다도 더한 악의 조직이라 함이 맞다. 



   이들의 만 가지 부패 중 한 가지를 지적한다면 다음과 같다.

   신천지교회(약칭 ‘신천지’)에서 범죄로 인해 출교(黜敎)된 자들이 있다. 개신교에서는 신천지의 진리를 배운다고 출교하지만, 신천지에서는 다른 교리(성경이 아닌 것)를 주장하고 또 죄악을 유발하는 자들을 출교시킨다. 신천지에서 출교된 자들 중 교권을 위해 위(位)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른 교리를 만들어 유포한 자들이 있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죄를 지었는가?

   신천지는 공의 공도를 위해 모든 교회의 은행 통장은 교회 이름으로 하고 있으나, 이들은 자기 개인의 이름으로 만든 통장에 성도들의 헌금을 넣어 사적으로 썼다.

그리고 성경 외(外) 주석(註釋)들은 믿지 말라 하였으나 주석을 믿고, 거짓된 교리를 섞어 가르쳐 왔다. 주석의 예를 들면, 계시록의 ‘네 생물’을 4복음으로, ‘두 증인(계 11:3)’을 구․신약으로, 계 12:6의 ‘(광야로) 도망간 여자’를 교회로 해석한 것 등이다. 또 이들은 ‘예수님이 아닌 신천지 총회장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다.

신천지 총회장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구한 것을 받는다.’는 등 이단적 거짓 교리를 주장하여 죄를 범함으로 쫓겨난 자들이다. 한기총은 위의 범죄자들을 의(義)로 여겨 사명을 주어 세미나 강사로 교육하게 하였고, 돈을 주고 있으니, 이들과 같은 범죄자가 아니라 하겠는가? 





  이들이 어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겠는가? 이래도 정통인가? 이들이 공의 공도의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것은, 이들의 교법이 불법이며 그 불법적 교리를 기준으로 하여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부패한 오늘날 한기총의 교법이다. 얼마나 망가지고 부패했으면 이럴까?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과 천국을 원한다. 그러나 이 한기총의 교법은 주님의 계명과 달리 악법일 뿐이다. 



   하나님이 오셔도 천국이 임해도, 한기총을 비롯한 세상 교단의 목자들과 교인들은 자기 교단 교리에 의해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

성경에는 천상천하에 하나님의 봉한 책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고(계 5:1-3),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으나(계 22:18-19), 그들 중 누구 한 사람 배워 알려고 하는 자가 없으며, 추수되어 가야 구원받는다 하였으나(마 13:24-30, 14장 참고) 누구 하나 추수되어 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으며, 신약의 새 언약(마 26장, 눅 22장, 히 8:10 참고)을 지키는 자 없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몰라도 되고, 추수되어 가지 않아도 되고, 천국과 예수님께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것이 이 시대의 신앙이다. 

   아담 때나 노아 때와 육적 이스라엘 때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 때는 같은 정신과 같은 신앙이다. 목자들과 교인들은 나태하고 부패했으며, 소경이고 귀머거리이며, 썩고 어두운 악을 선으로 삼아, 성경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신앙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고, 영보다 육신의 생활을 원하고 있고, 돈과 권세가 목자들의 신앙이 되었다.



   전무후무한 획기적 진리인 계시 말씀(계시록의 실상 증거)은 목자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돈과 육체들만을 그들의 권세로 삼아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 교회가 천국일 뿐이다. 천국이 와도, 하나님이 오셔도, 인류 최고의 진리가 와도, 이를 따를 자가 없고 귀히 여길 자가 없다. 이러한 그들의 행위가 기독교 세계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 ‘참 진리라면 믿을 것이다.’라는 논리는 이 세상(교회와 교인들)에는 맞지 않는다. 돈과 권세라면 믿을 것이다. 보지 않았는가?

   초림 때, 말씀이요 빛과 생명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이(요 1:1-4, 12:46, 14:6 참고) 와도 유대인들은 믿지 않았다. 그들의 유전자로 난 오늘날의 그들의 후손이 믿을 것인가? 아니다. 또 믿지 않고 핍박을 일삼을 것이 뻔한 사실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거짓을 보는 것 같고, 악을 보는 것 같으며, 징그러운 뱀을 보는 것만 같다.



   “하나님은 어찌 이 악당들을 위해 독생자를 희생시키셨습니까? 하나님의 목적과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국 씨를 뿌린 지가 2천 년, 천국의 씨로 난 자들이 얼마나 살아 있습니까? 가슴이 터지도록 외쳐도 돌아보는 자 없고, 가슴을 치고 통곡해도 마음에 두는 자 없는 세상 종말, 그래도 남은 씨를 찾아 오늘도 구만리 길 분주합니다. 넓은 세상 가시밭 길 험한 준령(峻嶺) 넘고 넘어 가는 길 상처도 많습니다. 주님.”

   천지와 산천초목들, 천공의 해·달·별들은 변함없이 반짝이며 바라보고 있건만, 야속한 인생의 마음은 어찌 본향으로 돌아올 줄 모르는가? 구름도 울고 가고 바람도 스쳐 간다.







오직
오직
오직
오직
오직

 진리의 성읍은 신천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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