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개신교와 신천지교회
본문 : 계 21장
예수님은 구약대로 오셨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말한 대로 이루셨고,
만민의 죄를 지시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빛으로 오신 예수께서(요 12:46) 떠나시면
밤이 올 것이라(요 9:4).’고 하셨다.
예수님 이후 카톨릭(천주교)이 출범하였고,
천주교의 부패를 개혁하려고 개신교가 출범하였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는 개신교보다 천주교 성도들이 더 많다.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면,
모세의 율법 시대에서 예수님의 천국 복음 시대로 바뀌었고
(영적 이스라엘, 기독교 세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은 후
땅 끝까지 나의 증인이 되라(행 1:8).’고 하셨으며,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면 세상 끝이 온다(마 24:14).’고 하셨다.
세상 끝은 선천(先天)인 교회와 성도들이며(영적 이스라엘),
후천(後天)은 새 교회와 새 성도들(영적 새 이스라엘)을 말한 것이다
(계 6-7장, 계 21:1 참고).
이 천국 복음은 이룰 장래사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약속은
모세 때 이루셨고,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은
예수님 초림 때 다 이루셨으며(요 19:30),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것은
주 재림 때 다 이루신다(계 21:6).
예수님은 ‘일이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요 14:29).’고 하셨다.
신약의 하나님의 이룰 뜻은 계시록에 담겨 있으니,
계시록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뜻도 믿는 자의 소망도 이루어진다.
천주교는 미사(예배)와 고해성사(告解聖事)요,
개신교는 예배와 회개이다.
그리고 천주교 및 개신교의 신학대학에서는
성경의 뜻을 풀어 주는 교육이 아니고
예배와 치리에 대한 교육을 주로 한다.
구약의 봉한 책 묵시는 알 자가 없었고
그래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고 배워 왔다(사 29:9-13).
이 묵시를 하나님께서 여시어서(겔 3장)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께서 이를 이루시고 계시하셨다(마 11:27 참고).
신약의 봉한 책(계 5장) 묵시는
누가 열어 누구에게 주어 이루는가?
예수께서 열어 천사를 통해
새요한(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주시어
종들(12지파)과 세상에 알리게 하신다(계 1:1-3).
초림 때나 재림 때나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보내신 자(초림 때는 예수님, 재림 때는 이긴 자)도
알 자가 없다(마 11:27, 요 17:3 참고).
세상에는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박사다.’라고 하는 목자가 많다.
그러나 이들은 계시를 받지 못했으니,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만든 주석은 완전한 ‘다른 복음’이다(갈 1:8-9 참고).
지금은 계시록 시대이고,
계시록 시대에는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성취함이 있어야 한다(계 1:1-3 참고).
계 2-3장의 사단의 무리를 이기고
계시 말씀(생명과 빛)으로 약속을 받은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며,
신천지는 오직 ‘새 노래’ 계시 말씀으로
양육하고 있다(계 14:1-3).
천국에 소망을 둔 신앙인이라면
반성하고 정신을 차릴 때가 된 것이다.
천국과 지옥은
신약의 계시 말씀을
믿고
행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
누구의 증거가 참인지
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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