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신천지]신천지급속성장의 이유는 따로 있었네





신천지급속성장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급속성장




오늘날 우리 신천지에서는 


하늘의 말씀의 비가 너무나 흠뻑 와서 잔뜩 젖어 있기에 


가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지요.  


정말 말씀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자주 읽지도 않고 예수 믿는다 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이 지구촌의 대다수가 그러하거든요. 


이러한데 어찌해서 우리 신천지는 이렇게 단비를 듬뿍 받았을까. 


범죄한 이스라엘에게는 비를 내리지 못하게 했지요. 


계시록에도 볼 것 같으면 


저 이방인과 이방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하늘을 닫아 비를 못주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단비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생명의 말씀이 내리지 않은 곳은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되겠지요.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기에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또 우리가 얼마나 말씀을 풍부하게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신천지급속성장




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신천지급속성장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것이지, 


성경에 대해서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 하나의 (사람의) '권세'만 가지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되게 하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결국 '자기'를 발견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 말입니다. 


 신천지급속성장






저는 저의 말을 전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으실 때에 


성경에 약속된 이 말씀과 맞는 말인지 


여러분께서 말씀과 함께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한 것, 


또는 제가 한국에서 여기 와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말씀은 


이 유럽에서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까지 이룰 것을 


그 약속의 복음을 전해준 그것이 한국에서 이루어진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증거가 없는 말이 아니고 


증거는 성경대로 신약에 약속한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그 예언의 말씀의 증거이고 


그 예언의 말씀의 실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신천지급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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