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급속성장
말씀의 단비가 내리는 아름다운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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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신천지에서는
하늘의 말씀의 비가 너무나 흠뻑 와서 잔뜩 젖어 있기에
가뭄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가뭄이 온 것이지요.
정말 말씀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자주 읽지도 않고 예수 믿는다 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이 지구촌의 대다수가 그러하거든요.
이러한데 어찌해서 우리 신천지는 이렇게 단비를 듬뿍 받았을까.
범죄한 이스라엘에게는 비를 내리지 못하게 했지요.
계시록에도 볼 것 같으면
저 이방인과 이방에게 속한 자들에게는
하늘을 닫아 비를 못주게 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단비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생명의 말씀이 내리지 않은 곳은 비가 오지 않고 가뭄이 되겠지요.
정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기에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또 우리가 얼마나 말씀을 풍부하게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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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길, 천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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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라도, 자기를 위해서라도
이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성경의 뜻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북하면 이 말씀을 '길'이라고 했을까?
이 말씀을 '道(도)'라고 그러죠?
길 도자, ‘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봤을 때 육체 아닙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왜 길이라 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가면 천국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을 '길'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태초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말씀을 '道(도)'라 했다면 예수님이 자기를 길이라 하셨다면
예수님을 태초의 말씀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한다면
이 성경말씀에 대해 깨달은 사람이 이러쿵저러쿵 말할 자격도 있는 것이지,
성경에 대해서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 하나의 (사람의) '권세'만 가지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되게 하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은 결국 '자기'를 발견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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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말을 전하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들으실 때에
성경에 약속된 이 말씀과 맞는 말인지
여러분께서 말씀과 함께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한 것,
또는 제가 한국에서 여기 와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말씀은
이 유럽에서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까지 이룰 것을
그 약속의 복음을 전해준 그것이 한국에서 이루어진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증거가 없는 말이 아니고
증거는 성경대로 신약에 약속한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 그 예언의 말씀의 증거이고
그 예언의 말씀의 실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는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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