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일 일요일

천안장로교회에서 신천지로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신천지진리/천안장로교회와 나의 사랑 신천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천안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결혼까지 하여 천안에 정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원래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이었으나 
저는 교회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찬양하고 은혜는 많이 받았지만 
설교 말씀이 너무나 따분하고 
무슨 말이지 통 이해가 되지 않아
 성령 충만하여 교회를 간적이 몇 번 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부터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열성적인 신앙으로 
자연스레 교회라는 곳을 접했지만
 사춘기를 접어들어서는 내 주장과 생각이 강해지면서 
왜 교회를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사람 없는 천안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생활할 때 
자녀양육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시기에 저희 집을 방문하여 기도해주겠노라 하시면서 
전도를 나온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너무 삶이 지쳐있던터라 그 분을 붙잡았고
 그 계기로 천안 장로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닌다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더 은혜를 못받고 돌아올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환경이 안 되는데 억지로 예배를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도 커가면서 
저만의 시간이 생길 때 다시 교회를 돌아보게 되었고 
천안장로교회에서 열심히 은혜받고
 신앙생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장로교회를 다니면서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나누면서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고 
천안장로교회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몸은 천안 장로 교회에 익숙해져가는 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고민이 생겨왔습니다.


예수님은 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거지? 
나는 어떻게 죄인이 된 거지?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오는 걸까?
 심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구원의 확신은 있는 걸까?등등






누가 물으면 확실히 대답도 못하는 
부끄럽기도 하고 
읽어도 알 수 없는 성경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성경은 원래 오묘하게 쓰여진 것일까?
 천안 장로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들어도 
교훈적인 말씀이나 세상 돌아가는 것과 
덧붙여 하는 적이 많아서
 저의 말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혼자 예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한 장 읽고~~ 
기도는 항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친정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지만 그냥 기도만 했습니다.
저의 답답한 심정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는 분을 만나게 되었고 
말씀을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시면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알고 싶었던 예수님이었는데 
글로 써져 있었지만 저는 찾을 수도, 
읽었어도 보이지 않았으니 
참으로 눈이 먼 소경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말씀의 길을 따라 저는 성경 공부를 등록하여 
6개월간 공부하였고 
날마다 은혜요 날마다 기쁨과 소망이 
샘 솟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왜 십자가를 지셨는지,나는 왜 죄인이었는지,
구원의 확신이 없었던 이유까지 
그리고 천국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천안장로교회 다닐 때 
알지 못하고 답답했던 것들을 
속 시원히 해결받고 신앙과 믿음도 
몰라보게 자라났습니다.

저의 믿음과 신앙을 자라게 해준 곳은 
바로 신천지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쳐주던 
시온기독교 선교 센타였습니다.

 소경된 자에게 진흙을 눈에 발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 보인 것 처럼
 저의 까막눈을 띄워 준 곳이 
바로 신천지였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비난을 한다 한들 
씻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깜깜한 동굴 속을 헤매다 빛을 만나보지 못한 자들은 
신천지를 잘 알지 못해 오해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나도~~
이 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해 
진실로! 진실로! 하시며 
외쳤던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천안장로교회에서
 신천지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유월하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큰 소망을 가지고 
천국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기도와 말씀으로 거듭나며 
열심히 신앙하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신천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수군거리는 그 신천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자기들이 해석해버린 또 다른 신천지인가 봅니다.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알고 
옷도 입어본 사람이 모양도 나듯이~

신천지는 
생명나무가 있는 진리의 성읍이며 
공의 공도의 나라입니다.

저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신천지의 말씀을 배우며 울고 웃었던 그 기억을~ 

그 동안 잘못 신앙해옴에 회개하며 울고 
천국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섬에 웃고 

정말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라면 
신천지교회로 달려와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겁니다.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육 천년 만에 이루어진 신약 계시의 말씀의 실체로
 당당히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으니 말입니다. 


올해도 
성경일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그 분들에게도
 하늘의 천군 천사들 찾아가주셔서 
신천지 계시의 말씀을 알 수 있도록
꼭 천사께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바로 이 땅의 천국!!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이 땅에 임한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서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에서 뵐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댓글 3개:

  1. '하늘은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과같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자에게 찾아오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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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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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짓에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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